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28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 '엑소스 히어로즈'에 신규 시그니처 영웅 ‘애슬런’을 공개했다.
5성 운명 등급 ‘애슬런’은 ‘세인트 웨스트’ 국가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영웅으로 전투 진형에 따라 자신에게 다양한 강화 효과를 부여하는 동시에 단일 대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공격 스킬들을 보유하고 있다. ‘애슬런’은 오는 11월 10일까지 보다 높은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페이트코어(캐릭터 능력 및 외형 변경 의상) 테마 ‘모래의 시간’의 배경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코어레이드가 진행된다. 코어레이드를 공략 시 ‘4~5성 아티팩트 소환권’을 획득할 수 있으며, 해당 이벤트를 통해 지급되는 쿠폰은 ‘페이트코어 영입권’ 및 ‘국가 영입 티켓’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그린랜드’ 국가를 배경으로 한 신규 메모리얼 사가 ‘록산느 이야기’가 추가됐으며 버그 수정 및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신규 영웅 업데이트를 기념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는 11월 24일까지 ‘엑소스 히어로즈’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들은 총 77회에 걸쳐 고급 무료 영입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11월 25일까지 총 7일 접속 시 ‘500 제스(게임 재화)’, ‘국가 영입 티켓 5장’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는 ‘7일간의 선물’ 이벤트가 진행된다.
‘엑소스 히어로즈’ 관한 정보 및 콘텐츠 업데이트, 이벤트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타이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