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대표 IP중 하나인 ‘스톤에이지’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이 중국 현지에서 내자 판호를 획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정부는 지난 16일, PC 및 모바일 등 약 70종의 게임에 대한 판호를 발급했다. 북경은하집진네트워크기술유한공사(北京银河聚阵网络技术有限公司)가 개발하고 있는 ‘스톤에이지’ 기반 신작은 내부에서 ‘코드S’라는 게임명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오래 전 협의를 통해 중국 개발사와 IP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고 최근 판호를 획득한 것으로 확인했다”며 “이와 관련된 세부적인 내용은 전달 받은 것이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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