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사가 개발한 농구 게임 '3on3 프리스타일(3on3 FreeStyle)'에서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사루와 노아의 초월 등급이 해방됐다. 사루는 돌파와 슛에 강점을 지닌 스몰 포워드다. 이번 초월을 통해 돌파 상황에서의 연계를 강화하거나, 세컨드 찬스를 노리는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노아는 다재다능한 슈팅가드로 돌파, 슛, 패스와 관련된 3종의 초월 스킬을 갖췄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사루와 노아의 새로운 모습을 테마로 한 전용 의상과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는 사루와 노아가 각각 래퍼와 사이보그 컨셉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끈다.
아울러 추수감사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가 실시된다. 오는 12월 6일까지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과 한정 의상을 획득할 수 있는 스페셜 픽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3on3 플레이 이벤트와 블랙 프라이데이 주말 버프 이벤트가 진행되어 이벤트 기간 캐릭터 육성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3on3 프리스타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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