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릭서랩스 (대표 정창현)는 자사의 첫 번째 P2E 프로젝트 ‘아스텔 오브 아트라 (Astel of Atra, 이하 AoA)’의 성공적인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에어드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10일) 밝혔다.
P2E와 NFT가 더해진 ‘AoA’는 자동사냥 위주의 모바일게임이 아닌 정통 MMORPG를 지향하는 PC 온라인게임이다.
젤릭서랩스는 ‘AoA’의 성공적인 론칭을 기념해 NFT ‘아스텔’을 획득하는 유저에게 감사의 의미로 깜짝 에어드롭(AIR DROP) 이벤트를 글림(gleam) 통해서 4주 동안 진행한다. ‘AoA’의 ‘아스텔’은 용병 개념으로 모든 전투 콘텐츠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며, 전용 콘텐츠 참여 및 토큰 채굴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이번 깜짝 에어드롭 이벤트는 매주 ‘아스텔’ 민팅만 해도 자동 응모되며 매 주차별로 선정된 당첨자에게 총 $200 상당의 젤릭서(GXR)가 차주 바로 AIR-DROP된다. GXR는 MATIC(폴리곤 메인넷)과 스왑풀이 생성되어 있어, 바로 MATIC으로 스왑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젤릭서랩스는 2차 에어드롭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커뮤니티 미션을 완료한 이용자 가운데 최상위 3명에게는 NFT 아스텔과 전설 등급의 탈것을 제공하며, 100명까지 선정해 탈것 소환상자를 지급한다. 추가 20명에게는 랜덤으로 아스텔리안 선물상자를 증정한다.
공식 디스코드 채널에서도 길드 소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누적 출석일에 따라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로타의 출석 이벤트’와 ‘레벨업 지원 이벤트’ 등 게임 내 다양한 이벤트도 열리고 있다.
한편, 젤릭서(GXR)는 폴리곤(MATIC)을 메인넷 기반으로 하는 젤릭서 생태계의 거버넌스 토큰으로 앞으로 젤릭서랩스의 P2E 게임들 모두 젤릭서를 사용하며, 모든 게임들이 하나의 코인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발표한바 있다.
이 밖의 AoA와 GXR등에 대한 자세한 소식 및 향후 온 보딩 소식들은 아래의 홈페이지 및 공식 커뮤니티 채널들을 통해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다.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