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가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게임 내 무료 이벤트 '여명'을 오늘(14일)부터 시작한다. 수호자들이 신비한 재료로 맛있는 간식을 굽는 것을 돕기 위해 에바 레반테가 탑으로 돌아왔으며, 오는 1월 3일까지 여명 이벤트에 참여하여 맛있는 간식을 행성계 전역에 있는 동료들에게 나눠 줄 수 있다.
올해 여명에서는 문양, 안료, 경이 고스트와 같은 보상 잠금 해제를 위한 도전을 완료할 수 있는 이벤트 카드가 새롭게 등장한다. 또한 실버를 사용하여 카드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경이 고스트, 경이 참새, 새로운 감정표현 등의 추가 보상을 잠금 해제할 수 있다. 모든 이벤트 카드 도전을 완료한 수호자는 '인기 제빵사' 인장과 칭호도 획득할 수 있다.
시공의 힘이 주입된 눈뭉치로 눈싸움도 하고, 새로운 전설 파동 소총 지속되는 서늘함 PR7을 획득하여재료를 더 쉽게 찾을 수도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에버버스 상점에서는 각 직업별 새로운 방어구 장식 세트를 포함한 여러 여명 테마 장식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세라프 시즌 업적의 순간을 통해 한 해를 되돌아보며 승리를 기념하고 다음 데스티니 가디언즈 확장판을 준비할 수 있다. 빛의 추락은 내년 3월 1일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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