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핸즈게임즈(대표이사 김준영)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글로벌 실시간 PVP 게임 ‘챔피언 스트라이크’의 3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를 12월 15일에 진행한다.
기존 1v1 전투 모드 외에 친구들과 협동 플레이가 가능한 2v2 전투 모드를 선보인다.
2v2 전투 모드는 승리를 위해 팀워크가 중요시되며 1v1 전투 모드와는 다른 새롭고 다양한 전략과 전술이 가능해졌다.
컨트롤이 가능한 4인이 펼치는 챔피언 협공과 다양한 카드 소환 배치의 전략은 기존과 차별 되는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투핸즈게임즈는 신규 챔피언도 선보인다. 신규 챔피언 ‘레굴루스’는 대검을 이용한 근접 광역 공격에 특화된 챔피언으로 자연 회복 능력도 보유하고 있어 컨트롤 만으로도 전투 끝까지 생존할 수 있는 전략이 가능해졌다.
그 밖에 유저 간 골드 쟁취를 위한 ‘골드 배틀’ 모드와 새로운 디자인의 UI/UX도 함께 선보여 편의성도 업그레이드 하였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기존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외에 신규 마켓 입점을 진행하여 원스토어와 갤럭시스토어에서도 ‘챔피언 스트라이크’를 만나볼 수 있다.
신규 마켓 출시로 인해 국내 유저들이 다양한 국가의 해외 유저들과 실시간 배틀을 더 많이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투핸즈게임즈 김준영 대표는 "그 동안 유저들이 가장 원했던 2v2 모드를 업데이트하게 되어 기쁘고, 간단하게 3분 만에 즐기는 2v2 모바일 MOBA의 새로운 경험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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