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긴 이영일 대표가 '2022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게임산업발전유공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난 14일(수),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2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올 한 해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이끈 36명(건)을 선정하고 이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해외진출유공,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 ▲게임산업발전유공 총 3개 분야 21명, 분야별 작품 시상으로 ▲애니메이션 대상, ▲캐릭터 대상, ▲만화 대상 3개 부문 15건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긴 이영일 대표는 2017년 회사 창립 이후 '홈런클래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게임을 개발 및 서비스하며 전세계 게임시장에 대한민국 게임의 우수성을 알린 시장개척 활동을 대표 공적으로 인정받아 게임산업발전유공 부문에 선정됐다.
특히, 모바일 캐주얼 소셜 네트워크 게임 '플레이투게더'는 전세계 누적 다운로드 1억 6천만건 이상을 기록하며, 수많은 메타버스 게임의 홍수 속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서비스 발전과 함께 회사의 규모 또한 성장해 2018년 50명이던 해긴은 현재 신도림 디큐브시티 최상층인 38, 39층에 사옥을 두고 160명의 직원이 함께 하고 있으며, 회사의 성장과 함께한 구성원들에게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 제도와 투명한 스톡옵션, 인센티브 제도 등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해긴과 해긴의 다양한 게임들에 대한 이야기는 공식 홈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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