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퍼스 '마이리틀셰프', 인기 작가 2인과 콜라보 인스타툰 연재

등록일 2023년01월16일 09시42분 트위터로 보내기

 

그램퍼스(대표 김지인)가 인기 작가 2인과 함께 특별한 콜라보를 진행한다. 그램퍼스는 16일 부터 요리와 일상을 주제로 ‘페리테일’ 작가와 ‘워니’ 작가 특유의 감성과 유머를 담은 인스타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첫 번째 웹툰인 페리테일 작가의 ‘맛트의 요정’이 노마닷 인스타그램 계정(norma._.dot)을 통해 공개된다. 요리 똥손 페리테일이 요리 요정 노마를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어서 20대 평범한 여성 직장인 ‘시니’의 일상 속 희로애락을 담은 워니 작가의 ‘시니의 터프한 일상’이 전개된다. 작가 2인의 각기 다른 그림체와 스토리를 전개해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스타툰과 연계된 풍성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각 웹툰에 숨겨진 쿠폰 코드를 찾아 마이리틀셰프 게임 내에 입력하면 게임 재화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노마닷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응원 댓글을 남기면 이벤트 기간 내 최종 팔로워 수에 따라 특별 보상이 지급될 예정이다.

 

마이리틀셰프의 라이브 사업 PM인 이봉희 매니저는, “2030 여성은 물론 전 연령대에 걸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페리테일, 워니 작가와 함께 요리와 일상을 주제로 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그려 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마이리틀셰프 유저층인 2030 여성 계층과 스킨십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그램퍼스는 인스타툰이라는 연결고리 안에서 유저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진행할 예정이며, 관심을 유도할 만한 흥미로운 콘텐츠를 지속 게재할 예정이다. 한편, 그램퍼스는 캐주얼 요리 게임 ‘마이리틀셰프’를 개발하고 직접 서비스하는 기업으로, 최근 신규 레스토랑 ‘윈터 카페’ 업데이트를 실시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스타툰과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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