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카 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삼국지 소재의 시즌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 '삼국지 전략판'이 '2주년 생일 축제'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출시 2주년을 앞두고 이용자에게 풍성한 혜택과 즐길거리,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 6일까지 이어지는 2주년 생일 축제를 통해 이용자는 다채로운 플레이를 만끽할 수 있다.
먼저, 이용자는 2주년 특별 시나리오인 '관도대전'을 통해 신규 전차 시스템부터 부대 맞춤형 레벨업, 신규 장수 및 전법, 진용 혁신의 새 시즌을 즐겨볼 수 있다. 또한, 2주년 시나리오 기념 이벤트 '혁혈관도'를 통해 새로운 진영 대항전, 금화 대잔치 등 책략을 겨루고 관도를 정복하는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혜택 가득한 2주년 테마 서버도 오픈된다. 이용자는 2월 18일 오픈되는 테마 서버에 접속하여 7일 내 개인 새력치를 224이상 달성할 경우 다양한 보상을 받아볼 수 있으며, 테마 서버 세계 채널에서 축하 메시지를 공유하여 금화와 은인장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는 테마 서버 예약수, 성지 누적 점령, 누적 PVP 횟수 달성에 따라 전 서버 보상도 받을 수 있다.
테마 서버에는 '삼국지 전략판'을 대표하는 BJ 전태규도 함께 출격한다. 이용자는 '전군 출격' 특별 이벤트에 참여하여 전태규와 적대 동명에 들거나, 전태규의 동맹에 들어 공격과 방어를 진행하고, BJ전태규가 주성 및 분성이 포로된 횟수에 따라 다양한 금화 보상도 지급받을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삼국지 전략판'은 2월 18일부터 24일까지 연속 로그인 보상, 행운 추첨, 5성 장수 무료 지급 혜택을 제공하고, 2월 23일에는 2주년 기념 영상도 공개한다.
특히, 2월 17일에는 삼국지의 최강자 '장동민'과 '허준'이 관도대전 시나리오와 지난 2주년의 추억을 나누는 토크쇼 '장동민&허준의 알쓸삼잡'도 “장동민의 옹테레비” 유튜브 채널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2023년을 화려하게 시작할 준비를 마친 '삼국지 전략판'은 시즌마다 재미있어지는 삼국 SLG이다. 매번 풍성하고 다양한 콘텐츠와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전략 시스템을 추가하면서 색다를 재미를 추구하며, 시즌제 운영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면서 글로벌 7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진정한 글로벌 삼국지 게임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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