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2일, 나인아크(대표 이건)가 개발한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에 신규 요정형 정령 '에리카'를 업데이트했다.
불로불사의 영약 '엘릭서'에서 탄생한 신규 정령은 뛰어난 체력 회복약 제조 실력을 가진 연금술사다.
'에리카'는 '체력 회복'을 중심으로 아군을 지키는 서포터로, 얼티밋 스킬 '아르스 마그나'로 모든 아군의 체력을 자신의 공격력의 일정 비율만큼 회복시키고, 피해에 대한 면역 상태로 만든다. 또한, 패시브 스킬 '유레카!'로 자신의 공격력을 증가시키고, 타 스킬 사용 시 일정 확률로 특수 효과를 추가 발동시켜 더욱 강력한 스킬을 선보인다.
카카오게임즈는 '에리카'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3월 16일까지 '에리카 픽업 소환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편, '에버소울'은 지난 5일 글로벌 2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3D 애니메이션 그래픽 ▲전략적인 전투 시스템 ▲정령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인연 시스템으로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에버소울'의 신규 정령 '에리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 공식 카페와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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