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와 이스트시큐리티(대표 정진일)가 '이스트 파트너 킥오프(Kick-Off) 2023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스트 파트너 킥오프 2023'행사는 기업.공공.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공인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올해 보안 시장 전망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 전략 및 파트너 정책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코로나로 3년만에 진행된 이번 오프라인 행사에는 총 100여 개 공인 파트너사가 함께하였고, 2023년도 사업 방향 및 전략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이스트소프트와 이스트시큐리티의 대표이사 인사를 시작으로, ▲23년 사업전략 및 지원 정책 소개 ▲최근 보안 이슈 및 23년 위협 전망 ▲엔드포인트 동향 및 제품로드맵을 소개하였으며 ▲문서중앙화 사업 최신 동향 및 제안포인트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작년 새롭게 선임된 이스트시큐리티 정진일 대표이사의 보안 솔루션에 대한 사업 방향은 물론 파트너와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과 파트너 정책을 소개하고 파트너사의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며 동반성장 방안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되어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이 밖에도 작년도 우수 파트너사 대상 시상식도 진행하여 현장의 반응이 뜨거웠다.
이스트시큐리티 정진일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수년간 이스트의 성장에 중심축 역할을 하셨던 파트너사 임직원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며, 올해 역시 각 파트너사 대표님들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할 예정이다”면서, “2023년에도 이스트시큐리티는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기존 보안 사업 영역과 문서중앙화 관련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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