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빛의 추락' 새로운 레이드, '악몽의 뿌리' 세계 최초 경주 개최 예정

등록일 2023년03월08일 15시26분 트위터로 보내기

 

번지는 한국 시간으로 오는 3월 11일 토요일 오전 2시에 Twitch 라이벌스와 협업하여 '데스티니 가디언즈: 빛의 추락' 세계 최초 경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최초 경주 개최와 함께 Twitch 드롭스가 활성화되고 레이드 경주 시청자는 최소 2시간 이상 Twitch 라이벌스 스트리밍을 시청할 경우 특별 문양을 보상받게 될 예정이다.

 

악몽의 뿌리는 데스티니 가디언즈: 빛의 추락이 출시되고 난 후 공개하는 새로운 레이드이다. 수호자는 이제 알 수 없는 시간과 장소에서 출현하여 눈앞에서 점점 커지고 있는 고대의 위협에 맞서야 한다. 3월 11일 오전 2시부터 6인의 화력팀과 함께 이 오싹한 레이드로 뛰어들 수 있으며, 악몽의 뿌리 레이드는 데스티니 가디언즈: 빛의 추락 보유자라면 모두 이용 가능하다.

 

악몽의 뿌리는 콘테스트 모드가 활성화된 상태로 열리고 화력팀은 48시간 안에 아래 요구 조건을 충족한 상태로 레이드를 완료하고 특별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 플레이어 전투력 상한선은 각 전투 별로 20 미만이며 최대 위력은 1780이다.
- 모든 전투를 완료하고, 최종 상자를 획득하고, 궤도로 돌아오는 첫 번째 그룹에게는 세계 최초 칭호가 부여된다.

 

6명의 화력팀원 전원은 세계 최초 타이틀 벨트를 받게 된다.
- 48시간 안에 레이드를 콘테스트 모드로 완료하고 관련 업적을 획득하면 특별 문양과 으스댈 자격을 얻을 수 있다.
- 레이드는 3월 11일 오전 2시부터 48시간 동안 콘테스트 모드가 활성화 된 상태로 시작된다.

 

이와 별도로, 레이드를 3월 21일 전까지 완료한 플레이어는 대항의 시즌에서 이용 가능한 악몽의 뿌리 특별 레이드 재킷과 해당 레이드 핀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그 외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