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mebait Games는 고군분투하는 아티스트 어드벤처의 속편인 '파스파투 2: 방황하는 예술가'가 오늘 Steam에 출시되었다고 밝혔다.
이 고군분투하는 예술가 어드벤처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까다로운 박물관 큐레이터에게 인정받고 거장들의 박물관에 입성하여 잃어버린 예술 경력을 되찾아야 한다. 예술에 굶주린 사랑스러운 페닉스 마을을 탐험하며 진정한 예술가임을 보여주자! 마을 사람들은 마을만큼이나 매력적이지만,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면 무자비한 비평가로 돌변할 수 있다. 커미션을 받고, 멋진 새 도구를 획득하고,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마을 사람들을 돕거나, 느긋하게 나만의 틈새를 찾아 원하는 만큼 오랫동안 그림을 그려보자.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걸작을 만들게 된다. 페닉스의 미술 평론가들에게 그림을 평가받고, 판매하거나, 무자비하게 거절당하는 스릴을 느껴보자. 길거리 노숙자 화가부터 시작해 다양한 도구를 갖춘 아늑한 스튜디오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열심히 돈을 버는 것이 핵심이다. 하지만 거장 박물관의 정상에 오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정상에 오르기 위해 세상을 바꾸고 때로는 예술적 진정성을 위협하는 불편한 선택을 해야 할 수도 있다.
Flamebait Games의 CEO 겸 게임 디렉터인 마티아스 린드블라드는 "파스파투 2를 통해 사람들에게 창작의 영감을 주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그는 "전 세계 플레이어들이 내면의 예술가적 기질을 발휘하고 탐구하며, 잠시 여유를 갖고 마음껏 예술 작품을 만들면서 선(禪)과 같은 경험을 느끼기를 바랍니다. 그들의 모든 걸작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밝혔다.
특징
- 쉬운 포인트 & 클릭 게임 플레이
- 아름답고 창의적인 세계를 탐험하고 교류하며 차분한 시간을 보내라.
- 말 그대로 나만의 그림을 그리며 더 멋진 도구를 해금하라.
- 자신만의 스튜디오를 포함한 전 세계 어디에서든 작품을 팔아보자.
- 페닉스 마을 주민들을 위해 커미션을 수행하자. 간단한 경고 표지판부터 거장 박물관의 최고 명소까지 플레이어의 그림으로 마을에 서서히 영향을 미쳐보자.
'파스파투 2: 방황하는 예술가'는 Steam에 권장소비자가 27,000원에 판매되며 발매를 기념해 일주일간 20% 할인을 진행한다. 거기에 속편 발매를 기념하여 원작인 Passpartout: The Starving Artist 또한 60% 할인을 진행한다. 또한 예술가의 생활에 전념하고 싶은 유저를 위해 Flamebait Games는 두 게임을 한 번에 구입 시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파스파투 번들도 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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