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 '디펜스 워 : 타워 디펜스 게임'에 신규 캐릭터 '리타' 추가

등록일 2023년04월25일 15시42분 트위터로 보내기

 

썸에이지(대표 박홍서)가 라운드투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데스티니 차일드' IP를 활용한 전략 디펜스 모바일 게임 '디펜스 워 : 타워 디펜스 게임'에 신규 캐릭터 '리타'를 추가했다.

 

'리타'는 전설 등급의 제어형 신규 캐릭터로, 공격 능력은 없지만 소환 시 상대방 차일드에게 석화의 실을 연결하고 상대방과 함께 돌이 되어 봉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 상대방 유닛 별(스타)수 보다 높은 경우, 상대방을 정지시키지 못하는 등 스킬 적용 실패 확률이 존재하고, 본인만 돌로 변할 수 있어 승패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캐릭터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피에타스'의 신규 스페셜 코어도 공개됐다. 전투 시 '피에타스' 캐릭터를 소환하면 높은 확률로 '금빛의 피에타스'가 등장하며, 별의 개수와 상관없이 적에게 강력한 대미지를 입힌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4월 26일부터 4월 29일까지 피에타스 지정 도전 등 기간별 도전이 열린다. 각 도전에 참여하는 이용자들은 골드, 큰 가죽 가방, 랜덤 희귀 카드, 에픽 가방, 블러드젬 등 풍성한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게임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