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급여로 ‘위믹스’ 토큰을 구매하고 있는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25일, 5월 급여도 위믹스 매입에 사용했다.
장 대표는 이날 받은 월급으로 위믹스 49000개를 구입했다. 장 대표의 누적 위믹스 보유랑은 코인원 약 39만 1천개, GDAC 거래소 약 19만 개, 위믹스 지갑 내 10만 개로 총 약 68만개를 보유하게 됐다. 구입에 사용된 누적 금액은 10억 원을 넘겼다.
위믹스 측은 "장현국 대표의 위믹스 토큰 매수는 위믹스 생태계의 발전과 지속가능성에 기여하기 위한 약속 이행의 일환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현국 대표의 위믹스 토큰 매입에 대해 알려드리고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