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커머스 NFT 공동구매 플랫폼인 라분(대표 Mark Lee)은 30일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이스크라로부터 시드 투자와 동시에 사업적 협력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두 회사는 이스크라의 블록체인 기반 게임 커뮤니티와 라분의 NFT 구매자 커뮤니티 간의 협업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스크라가 앞으로 다양한 NFT 기반의 탈중앙화 금융(DeFi) 상품을 출시할 때 라분과의 공동 마케팅도 추진할 계획이다.
라분 얼라이언스는 블루칩 NFT 장기 보유자인 NFT 고래들이 직접 참여하고 지원하는 커뮤니티 플랫폼으로서, NFT 고래들은 보유한 블루칩 NFT 가치를 기준으로 등급이 결정되며, 커뮤니티 및 이벤트 참여 점수에 따라 다양한 추가 보상을 받게 된다.
블록체인 및 광고 미디어 서비스, 개발 운영에 5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한 PlayDapp, DeSpread, GameMaster 등 다수의 Web3.0 프로젝트 공동 창업자 출신이 라분을 이끌고 있다. 이들은 검증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끊임없이 혁신하며 커뮤니티의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라분 Mark Lee 대표는 “현재 라분 커뮤니티의 유저들은 인당 평균 NFT 보유액이 백만원이 넘는 블루칩 NFT 구매 고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벤트 참여 및 구매에 있어 어떤 커뮤니티보다 적극적”이라며 “이스크라와의 협력을 통해 커뮤니티의 확장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루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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