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대표 신재명)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에서 신규 유니크 용병 ‘글라키에스’를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겨울 시즌에 걸맞은 콘텐츠와 설맞이 이벤트를 함께 선보여 유저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규 유니크 용병 ‘글라키에스’는 강력한 얼음 기반의 공격 스킬을 보유한 용병으로 ▲방어 후 얼음 무기를 생성해 공격하는 ‘서리 가호’ ▲강습 후 얼음 무기를 생성해 공격하는 ‘혹한의 강습’ ▲돌진 후 얼음 무기를 생성하는 ‘한파의 질주’ ▲다양한 얼음 무기로 연속 공격을 퍼붓는 ‘겨울의 분노’ 등 혹한의 추위를 무기로 활용하는 스킬셋을 자랑한다.
로스트사가는 기존 액세서리를 합성하여 상위 등급으로 강화할 수 있는 ‘합성 시스템’을 함께 선보이며 성장의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해당 시스템은 강력한 능력치를 지닌 액세서리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더욱 깊은 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밸로프는 을사년 설날을 맞아 다채로운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저들은 게임 플레이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게임 내 상점에서 특정 아이템을 구매하면 금액에 따라 ‘신년 티켓’을 획득할 수 있다. 해당 티켓은 이벤트 샵에서 신규 용병 ‘글라키에스’와 을사 메달을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밸로프 관계자는 “글라키에스는 이번 겨울의 대표 용병으로 유저들이 차별화된 플레이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신규 용병과 함께 유저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설날 이벤트도 다양하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사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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