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즐기는 정통 비행 슈팅 '에어헌터'

등록일 2013년04월16일 14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주)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 남궁훈)는 화려한 그래픽, 짜릿한 타격감과 실감나는 효과가 특징인 정통 비행 슈팅 게임 <에어헌터(AIRHUNTER)>를 4월 중 출시한다.

3D 기반의 수준 높은 그래픽을 자랑하는 <에어헌터>는 '기체 변환 및 업그레이드 시스템', 이용자를 도와주는 4종의 '서브 기체', 스릴감 넘치는 '보스 레이드' 등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편대비행'은 스테이지를 클리어 한 점수만으로 우위를 가리는 기존 슈팅게임과 달리 친구들과 함께 편대를 형성하고, 다른 편대들과 경쟁할 수 있다.

게임 특징

RPG의 전직 개념을 도입한 '기체변환' 시스템

<에어헌터>는 자신이 선택한 비행기를 최대치로 강화하면 보다 상위 등급 비행기로 바꿀 수 있는 '기체변환 시스템'을 채택해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메인 기체의 웨폰, 폭탄, 능력 등 총 3가지 부분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며, 모든 영역의 기체강화가 완료된 후에는 상위 단계의 비행기 2종 중 하나로 변환할 수 있다. 상위 단계의 비행기는 각각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어 자신의 공격 성향을 파악하여 비행기를 선택하는 것이 관건이다.

또한, 기체 중에는 특정 조건을 만족시켜야만 등장하는 것도 있어, 이를 획득하고자 하는 이용자들의 수집 욕구도 자극할 예상된다.

[기체 계열별 기체강화 시스템 채택 메인 기체강화 및 기체변환 이미지]

공격 스타일에 따라 선택 가능한 서브기체 제공

<에어헌터>는 메인 기체 외에 주위에서 자신을 도와주는 서브 기체를 선택할 수 있다.

[공격 스타일에 따라 서브기체를 바꿔보자 서브 유닛 강화 이미지]

서브기체는 사방으로 퍼지는 산개탄을 발사하는 '팬텀', 전방을 향해 기관포를 연사하는 '채터박스V2', 적을 추적하는 유도 미사일을 탑재한 '로켓티어V2', 관통하는 공선형 빔을 발사하는 '크레센도V2' 등 4가지가 있다.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진 서브 기체는 자신의 플레이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강화를 통해 보다 높은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SNG 최초 길드 시스템 '편대비행' 지원

<에어헌터>는 MMORPG 게임의 길드 개념인 편대비행 시스템을 도입해 3명의 친구가 모이면 편대를 만들 수 있고, 하루 4번까지 편대 매칭 시스템을 통해 다른 편대와 경쟁이 가능토록 했다.

편대경쟁은 일정 시간 동안 획득된 점수를 통해 승패가 나누어 지며, 다른 유저들이 구성한 편대와 경쟁하므로 친구들과 함께한다는 소속감을 더욱 강화 시켜준다.

또한, 편대 정보에서는 구성원들의 정보 외에 편대 전적, 연승기록, 최고 점수 등 다양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친구와 함께 편대를 만들어보자 편대비행 이미지]

강력한 거대보스 전투, 통쾌한 하이퍼 모드 채택

<에어헌터>를 구성하는 스테이지 마지막에는 강력한 보스가 기다리고 있다. 보스는 보통 등장하는 적 기체보다 거대하고 강력하다.

보스는 수 많은 총알을 쏟아내는 공격 외에도 강력한 레이저 탄을 쏘기도 하고, 유도 미사일 발사, 직접 빠르게 움직이며 충돌을 일으키는 등 예측하기 어려운 다양한 패턴의 공격을 해 온다.

보스 레이드는 경험할 때마다 극도의 긴장감과 스릴과 함께, 승리 후 높은 성취감도 맛볼 수 있다.

[강력한 보스를 만난다 보스레이드 이미지]

긴장감 넘치는 보스 전투 후에는 높은 점수와 골드를 획득할 수 있는 하이퍼모드가 펼쳐진다.

하이퍼모드는 빠르게 등장하는 적의 기체를 부수면 높은 점수와 함께 많은 양의 골드를 한번에 모을 수 있는 일종의 보너스 타임이다.

[통쾌한 하이퍼모드 이미지]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