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피게임즈, 메이지 오브 더 이스트와 '마법의 매직'의 퍼블리싱 계약 체결

등록일 2014년09월02일 14시42분 트위터로 보내기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메이지 오브 더 이스트(대표 강삼세)와 모바일 퍼즐게임 '마법의 매직'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2일) 밝혔다.
 
메이지 오브 더 이스트가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마법의 매직은 드래그하여 보석을 제거하는 방식의 퍼즐게임으로, 다양한 아이템과 스킬로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며 매치 메이킹을 통한 실시간 PvP 대전으로 박진감 넘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특히 플레이어의 전략에 따라 자유롭게 마법을 교체할 수 있는 각양각색의 특징을 가진 50종의 다양한 캐릭터와 500 여 종의 마법스킬, 무한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으로 캐릭터 및 마법 육성의 재미를 극대화한 점이 돋보인다.
 
이엔피게임즈 이승재 대표는 "메이지 오브 더 이스트가 개발한 첫 모바일 타이틀을 이엔피게임즈가 서비스할 수 있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엔피게임즈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마법의 매직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메이지 오브 더이스트 강삼세 대표는 "설립 단기간만에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이엔피게임즈가 우리의 파트너가 되어 기쁘다"며 "10여 종의 웹 게임을 서비스하며 축적한 뛰어난 운영 노하우와 게임 업계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이엔피게임즈와 서로 협력하여 마법의 매직이 오랜 기간 사랑받는 모바일 퍼즐게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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