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메이지 오브 더 이스트(대표 강삼세)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퍼즐대전게임 '마법의 매직'이 금일(31일)부터 2차 CBT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tvN 코미디 빅리그 '썸&쌈'에서 큰 웃음을 주고 있는 개그우먼 박나래가 홍보모델로 나선 '마법의 매직'은 퍼즐 장르와 RPG 장르를 절묘하게 결합한 독특한 시스템이 특징으로, 원터치 드래그로 동일한 색상의 구슬을 터트리는 퍼즐 장르의 손쉬운 게임 방법과 스킬 조각 및 캐릭터를 강력하게 육성하는 RPG 장르의 재미요소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폭넓은 유저풀을 보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법의 매직'은 11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진행되는 2차 CBT를 통해 게임의 게임성을 점검하는 한편, 1차 CBT에서 놓쳤던 부분들을 보완하여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위해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2차 CBT 참가자 모집은 10월 31일(금)부터 11월 6일(목)까지 7일간 진행하며, 정식 서비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에테르 100개 쿠폰을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한다.
이엔피게임즈 방호선 팀장은 "1차 테스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좋은 의견을 내 주셔 매우 감사했다”며, “테스트를 추가로 진행하며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2차 테스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소중한 의견들을 내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차 CBT 신청은 특별 페이지(
http://landing.pupugame.com/q/18/mm_press_2/1.html?scid=2&subid)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마법의 매직' 공식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magicofmabup)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