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다이나믹 팀 배틀 RPG '전설의 돌격대', 애플 앱스토어 출시

등록일 2014년11월04일 11시57분 트위터로 보내기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스마트폰 게임 전문 개발사 스콜(대표 박진석)이 개발한 다이나믹 팀 배틀 RPG '전설의 돌격대 for Kakao(이하 전설의 돌격대)'를 구글 플레이에 이어 애플 앱스토어(http://me2.do/5dtREuOe)에도 정식 출시했다고 금일(4일) 밝혔다.

'전설의 돌격대'는 다양한 영웅 캐릭터가 등장하는 스마트폰 RPG 장르로, 지난 6월 27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정식 출시한 뒤, 구글 플레이와 네이버 앱스토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세 번에 걸친 전직과 스킬 업그레이드 시스템은 기존 모바일 RPG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전설의 돌격대'만의 자랑이며, 화려한 액션 연출과 함께 최대 12명의 영웅이 동시에 보스 몬스터와 대결할 수 있는 보스 레이드는 유저들이 가장 선호하는 콘텐츠다.
 
최근에는 구글 플레이 출시 후 두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인 '시즌2:각성'을 실시, 신규 영웅과 각성 시스템, 초월강화 등 더욱 강력해진 콘텐츠로 유저들의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전설의 돌격대'는 iOS 버전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유저 전원에게 최고 등급이라 할 수 있는 6성 영웅과 4성 장비를 지급해 보다 원활한 플레이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강 난이도의 보스 던전인 '아칼림' 중급 난이도 오픈을 시작으로 지옥의 난이도인 상급 난이도도 곧 선보일 예정이며, 해당 난이도를 클리어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5성급 영웅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영웅 보석 뽑기에서 3성 이상의 영웅만 뽑을 수 있는 '2성 잃은 이벤트'는 물론, 보석 구매 시 골드 지급률 상승과 5성 장비뽑기 확률 증가하는 이벤트도 9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애플 앱스토어(http://me2.do/5dtREuOe)와 구글 플레이(http://me2.do/5h9GT2QI)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전설의 돌격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shocktroop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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