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로(대표 원세연)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종합 소셜게임 '지하철이야기'가 12월 1일(화) 오후 9시부터 OGN의 미녀 아나운서 조은나래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인터넷방송 '생G TV'에 소개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대중교통과 관련된 에피소드'와 '뒷골 당기는 아르바이트 경험담' 등 모바일게임 '지하철이야기'를 연상시키는 사연을 받아 소개하고, 사연이 당첨된 시청자에게는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사연과 채팅을 통한 실시간 소통의 재미가 기대를 모은다.
이번 방송은 12월 1일(화) 오후 9시부터 실시간 인터넷 방송 채널인 '아프리카TV'와 '다음 tv팟',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하이브로는 “이번 방송은 '지하철이야기'를 많은 분들께 소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게임에 대한 솔직한 반응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미녀 아나운서 조은나래 님의 버라이어티한 표정과 아기자기한 '지하철이야기'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이번 방송을 많이 시청해주셨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지하철이야기'는 지난 11월 출시된 하이브로의 감성 소셜게임으로 친근한 지하철 배경과 향수가 느껴지는 도트 그래픽, 실제 지하철노선이 적용된 배달 퀘스트가 특징이다. 싱글 콘텐츠 외에도 카카오톡, 페이스북 연동으로 친구와 함께 플레이하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