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게임즈(공동대표 손호용, 김미선)의 모바일 MMORPG 'REBIRTH:구원의 그림자(리버스:구원의 그림자, 이하 리버스)' 크라우드 펀딩 모금액이 3억 원을 돌파했다.
'리버스'는 대규모 전투의 짜릿함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MMORPG이다. 직접 캐릭터를 컨트롤 하며 즐길 수 있는 논타겟팅 방식과 다수의 적을 제압할 수 있는 핵앤슬래시 방식을 통해 강렬한 액션과 타격감을 맛볼 수 있다.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되어 있다. 경매장 시스템을 이용해 이용자 간의 아이템 거래도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어서 기존 모바일 게임과는 다른 형태의 게임 경제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양하게 마련된 코스튬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도 드러낼 수 있다.
캐럿게임즈는 금일(8일) 모금액 3억 원을 돌파하며 크라우드 펀딩 모금액을 달성했다. 특히, CBT를 통해 게임성을 입증한 후 폭발적으로 투자가 늘어나 펀딩이 마감되기도 전에 목표 모금액을 달성하고 100여 명이 넘는 투자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캐럿게임즈 김미선, 손호용 공동대표는 "크라우드 펀딩 모금액 3억 원을 달성했다"라며 "리버스를 정말사랑하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과 함께하기 위해 시작한 크라우드 펀딩이 많은 분의 관심으로 기대했던 것보다 더 큰 성과를 얻게 되어 너무 기쁘다. 게임 출시에 더욱 박차를 가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캐럿게임즈는 12월 15일 게임의 정식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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