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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최종장 목표로 달리는 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6월부터 더 타이트하게 간다

등록일 2018년05월28일 11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일본, 중국에 이어 한국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페이트/그랜드 오더'의 이벤트, 스토리 업데이트 일정이 여름까지는 타이트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페이트/그랜드 오더' 한국 퍼블리셔인 넷마블은 여름 이벤트부터는 일본에서 진행된 이벤트 시기와 비슷하게 맞추면서 연말 최종장 업데이트로 나아가는 것을 목표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

 

현재 진행중인 '다 빈치와 7인의 위작영령' 이벤트와 여름 이벤트 사이에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나 이벤트가 더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특히 6월은 이벤트와 업데이트가 촘촘하게 이어질 전망이다.

 



 

실제 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운영진도 6월 이후 일정이 타이트해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향후 일정에 대해 "계절과 시즌보다는 2018년 연말 최종장을 선보이는 것을 최우선적으로 하고 있다"며 "하반기로 이어지며 자연스럽게 절기에 맞도록 맞춰질 것이며, 일본 초기 스케줄과 어느 정도 맞춰지는 일정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6월을 포함한 하반기에는 이벤트 업데이트를 위주로 일정을 조금 타이트하게 가져가려 한다"며 "이는 계속해서 말씀드렸던 유저들이 원하는 콘텐츠와 서번트를 빠르게 제공해드리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번역과 클라이언트 업데이트, 최적화 등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어느 정도의 일정은 필요하며, 이를 고려해 2018년의 페그오 업데이트 및 서비스 일정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현재 '페이트/제로'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를 준비중이다. '페이트/제로'는 국내에도 팬이 많고 인지도가 높은 작품이라 이번 콜라보레이션 콘텐츠에 거는 기대도 큰 상황.

 

넷마블 측은 "페이트/제로는 이미 인지도가 있는 작품이기 때문에, 이용자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이벤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며 "VOD와 개막 직전 캠페인을 통해 좀 더 알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별도의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서 "서비스가 진행되면서 이벤트의 스토리의 분량도 많아지고 있는데, '페이트/제로' 역시 시나리오만큼의 분량을 자랑하는 스토리와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며 "이것을 퀄리티있게 잘 준비해서 유저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넷마블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페이트/제로' 콜라보레이션 이벤트가 활성화되고, 나아가서 FATE IP 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넷마블에서 '페이트/그랜드 오더' 서비스를 책임진 이현숙 본부장은 서비스 반년이 지나고 '페이트/제로' 콜라보레이션을 앞둔 상황에서 한국 유저들에게 감사와 더 잘 준비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다음은 이 본부장이 유저들에게 보낸 메시지 전문이다.

 

"저희는 페이트의 강력한 팬덤에 확신이 있었습니다. 다만, 운영에서 걱정했던 부분은 본 서비스인 일본과의 2년 간의 격차를 어떻게 채워나갈 것인가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신선한 재미를 주는데 어려움이 예상됐습니다. 일본, 중국, 북미, 대만에서 이미 공개된 콘텐츠, 업데이트 순서와 신규 캐릭터 정보, 이벤트 공략 정보들이 국내에 공유되면서 새로운 기대감을 부여할 수 있는 소재의 마련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한편으로는 기존 페그오 이용자들의 정보 공유로 새로운 이용자들이 학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커뮤니티를 통해 팬덤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어떤 콘텐츠가 업데이트 될까 같은 설레임과 두근거림을 제공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희는 무조건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타국가와 비교해서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하게 플레이를 할수 있도록 서버구조부터 타국가와 다르게 시간과 공을 들여 자체 개발했습니다.

 

또 다른 노력은 덕업일치입니다. 페이트 팬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운영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페이트에 대한 애정과 이해도가 각별한 운영진들이 모여서 운영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넷마블이 한국에서 페그오를 서비스해서 좋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미흡한 판단으로 실망을 안겨드리기도 했지만, 반성하고 학습하면서 계속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일본은 페이트 IP가 대중적으로 대세감을 형성하고 있어, 관련 출판, 영화, 애니메이션 등 게임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게임 못지 않은 규모로 연중 페이트를 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덕분에 일본은 신규 이용자가 꾸준히 유입되는 것 같습니다. 한국은 한그오가 선두에 서서 끌고 가야한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좀 더 페이트와 관련된 산업들이 활성화되길 바랍니다.

 

작년 11월 21일 정식 출범한 이후로 벌써 6개월이 지나고, 시나리오상 전환점이라고 할 수 있는 제5특이점이 공개되었습니다. 운영에서도 또 다른 시도가 필요합니다.  페이트IP의 저변확대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관련사업들과 협업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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