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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중국 게임시장 마침내 열렸다... 中 외자판호 발급 재개

등록일 2019년04월02일 19시21분 트위터로 보내기


 
꽉 막혀있던 중국시장이 마침내 해외 게임사들에 다시 문을 열었다. 중국에서 외자 판호가 발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18년 3월 판호 발급이 일시 중단된 후 중국에서는 판호 발급 자체가 되지 않다가, 2018년 12월부터 판호 발급이 재개됐다.
 
하지만 3개월여 내자 판호만 발급되고 외자 판호가 발급되지 않아 한국은 물론 일본 등 해외 개발사들의 정식 게임 출시가 이뤄지지 않았고, 중국에 게임을 출시하기 위해서는 게임의 모든 권리를 중국 게임사에 넘겨주고 내자 판호를 받아 서비스를 해야 했던 상황.
 
하지만 4월 2일 중국 광전총국에서 마침내 텐센트, 넷이즈 등이 수입한 해외 게임들에 대해 외자 판호를 발급한다며 게임 목록을 공개했다.
 
이번에 판호가 발급된 게임들을 살펴보면 '왕좌의 게임' IP를 활용한 게임과 '드래곤볼' 등 해외 IP로 해외에서 개발되어 수입된 게임들이 망라됐다.
 
일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NHN의 '컴파스'와 한국에서도 인기리에 서비스중인 '뱅드림!'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컴파스'는 2016년 12월 NHN플레이아트와 드왕고가 공동 개발해 출시한 3:3 실시간 모바일 대전게임. 출시 2개월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일본 애플 앱스토어 매출순위 6위를 기록하는 등 일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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