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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퍼시픽 쇼다운, 24일 개막

등록일 2019년05월23일 18시02분 트위터로 보내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의 팀 기반 액션 게임 '오버워치'(Overwatch)로 진행되는 지역 대항 국제 e스포츠 대회, 오버워치 컨텐더스 퍼시픽 쇼다운(Overwatch Contenders Pacific Showdown, 이하 퍼시픽 쇼다운)이 24일 개막, 주말 사흘 동안의 결전에 돌입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엘리먼트 미스틱(Element Mystic)과 O2 블라스트(O2 Blast) 두 팀이 컨텐더스 코리아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다.
 
2019년 오버워치 컨텐더스에 새로 추가된 국제 대회인 퍼시픽 쇼다운은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에 걸쳐 중국 상하이 E.S.A.S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우승 상금 미화 5만 달러를 포함, 총 상금 12만5000달러 규모로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는 우리 나라를 비롯, 호주, 중국, 아시아 태평양 등 네 개 지역의 상위 여섯 팀들이 초대된다.
먼저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5월 12일,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1 결승에서 팀 역사상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엘리먼트 미스틱과, 이번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러너웨이를 누르고 준우승을 차지한 O2 블라스트, 두 팀이 참여, 컨텐더스 첫 국제 대회 제패라는 영예를 향한 행진을 시작한다.
 
이에 맞서는 상대로서, 중국에서는 컨텐더스 차이나 시즌1을 우승으로 마무리한 Lingan E-Sports & Huya와 준우승팀 The One Winner등 두 팀이 출사표를 던진다.  쇼다운 진출권을 하나씩만 보유한 호주와 아시아 태평양 두 지역에서는 각각 자신이 속한 지역의 컨텐더스 대회에서 우승한 Order와 Talon이 참여한다.  객관적인 전력 및 경험 면에서 우리 나라 두 팀이 한 발 앞서 있는 것으로 평가되지만, 모든 팀들이 각 지역에서의 경쟁을 거치며 실력과 팀워크를 담금질해 왔다는 점에서 결코 방심할 수 없는 상대들이다.
 
특히 이번 퍼시픽 쇼다운 대회 성적에 따라, 오는 10월에 열리는 또 하나의 컨텐더스 국제 대회 건틀렛(Gauntlet)의 지역 별 진출권 수가 정해진다는 점 역시 출전 팀과 선수들에게 최고의 실력을 발휘해야 하는 강한 동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만일, 한국 팀이 이번 퍼시픽 쇼다운에서 우승을 거두게 되면, 컨텐더스 코리아에서는 쇼다운 대회에 비해서 한 팀 더 늘어난 총 세 팀이 건틀렛에 진출할 수 있게 된다.  반면 한국 팀이 5위 또는 6위를 기록할 경우, 오히려 건틀렛 진출권을 하나씩 잃게 된다.
 
이번 퍼시픽 쇼다운의 모든 경기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이하 모두 한국 시간 기준) 우리나라의 O2 블라스트는 첫 날인 24일(금) 오후 4시에 호주 출신의 Order 팀과 첫 번째 경기를 치르며, 엘리먼트 미스틱은 컨텐더스 우승팀 자격으로 승자조로 직행해, 같은 날 오후 6시부터 The One Winner과 Talon의 1경기 승자와 첫 대결을 펼친다.
 
이번 퍼시픽 쇼다운 대회에서 한국 팀이 출전하는 전 경기를 포함한 주요 경기는 오버워치 e스포츠 공식 트위치 채널에서 정인호 캐스터, 장지수 해설, 황규형(용봉탕) 해설 등 베테랑 중계진들의 해설과 함께 생중계되어 누구나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쇼다운 대회 및 건틀렛 대회 일정 및 운영 방식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버워치 컨텐더스 공식 블로그 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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