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이 강세다.
플랜티넷은 2일 오전 11시 1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5.77% 상승한 5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미국법인 조직개편을 통해 사이니지 사업을 강화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전자와 플랜티넷 공급계약을 맺고 있는 플랜티넷이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미국법인이 사이니지(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한다. 자회사 프리즘뷰의 영업, 마케팅팀을 디스플레이 사업부와 합쳐 시너지를 통해 시장의 선두 지위를 굳히겠다는 것.
미국에 본사를 둔 프리즘뷰는 현재 예스코 일렉트로닉스의 계열사였다가 삼성전자에 지난 2015년 예스코 일렉트로닉스가 인수되면서 자회사로 편입됐다.
한편, 플랜티넷은 지난 해 9월 삼성전자와 디지털사이니지 스크린 서비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플랜티넷은 삼성디지털프라자 등 전자제품 매장의 마케팅을 운영·관리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