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지원커뮤니케이션즈소개
로그인
회원가입
모바일모드
취재
기획/특집
인터뷰
해외
IT
e-sports
비트&스톡
문화
넥슨, '메이플스토리' 테마 상...
넥슨이 자사의 대표 IP이자 인기 장수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
유저 친화 토크노믹스 효과 입...
취재
日 인디 밴드 '밀리'의 프로젝...
문화
LG전자, 남자들의 로망 4K IPS ...
IT
스마일게이트, 신작 MMORPG '로스트아크 모바일...
'아너 오브 킹즈' 중국 대표 문화유산 '삼성퇴'...
세시소프트 '아스텔리아M' 정식 출시 3일만에 ...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성수동에 팝업 전시 개...
WFS '헤븐 번즈 레드' SS 레저넌스 쿠니미 타마...
블리자드 '오버워치 2' 인기 애니메이션 '원펀...
NC문화재단 '찾아가는 AAC 교육' 시즌2 진행...
넷이즈게임즈 MMORPG '역수한' 11월 7일 출시 ...
뉴스
리뷰
프리뷰
가이드/기행
넷마블 게임 미디어 허브 '트위...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샌디...
'지스타 2025' 게임 코스프레 ...
‘지스타 2025‘가 게임문화 활성화를 위해 ‘게임 코스프...
스마일게이트 로그라이크 RPG '카...
넷마블 '뱀피르' 18일부터 '쟁탈전...
스마일게이트, 신작 MMORPG '로스...
'아너 오브 킹즈' 중국 대표 문화...
세시소프트 '아스텔리아M' 정식 출...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성수동에 ...
WFS '헤븐 번즈 레드' SS 레저넌스...
블리자드 '오버워치 2' 인기 애니...
사설/칼럼
카툰/만평
연재
GF데스크
[칼럼]단기 매출과 유입을 넘어, 게임 콜라보에도 정합성과...
‘로어프렌들리(lore-friendly)’라는 단어가 있다. 이는 게임 모드(Mod) 커뮤니티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 가운데 하나로, 게임의 세계관과 분위기 그리고 더 나아가 미학적 일관성을 해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울리...
2025-08-27
[인사] 엔엑스쓰리게임즈, 엔씨소프트 출신 정...
[인사] 넵튠 강율빈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 정...
[부고] PNN 허새롬 편집장 시부상
[인사] 넥써쓰, 핀테크 전문가 안중현 부사장 ...
[칼럼]'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서브컬처 게임 ...
포토뉴스
스크린샷
화보
동영상뉴스
일본 시장 약진중인 NHN 게임사업 교두보 'NHN아틀리에', ...
일본에서 K콘텐츠의 인기가 갈수록 거세지는 가운데 한국 게임의 존재감도 최근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일본 경제산업성(METI)에 따르면 2023년 일본의 콘텐츠 소비 시장 규모는 13조 3000억엔(약 125조원)으로 전세...
2025-09-30
[TGS25]일본시장 이해도 높은 넷마블, 게임과 ...
팬들 만족시킬 초호화 구성품 가득 담은 '하늘...
우리가 사랑했던 캐릭터들을 오프라인에서 만날...
[포토] 사진으로 보는 별들의 잔치 '2025 아이...
전설적 애니메이션 시리즈 '에반게리온' 원화 ...
뉴스센터
취재
기획/특집
인터뷰
해외
IT
e-sports
비트&스톡
문화
게임정보
뉴스
리뷰
프리뷰
가이드/기행
오피니언
사설/칼럼
카툰/만평
연재
GF데스크
멀티미디어센터
포토뉴스
스크린샷
화보
동영상뉴스
주요뉴스
유저 친화 토크노믹스 효과 입증한 '로한 2 글로벌', ...
日 인디 밴드 '밀리'의 프로젝트문 9주년 기념 콘서트...
LG전자, 남자들의 로망 4K IPS 27G810A 모니터 신제품...
넷마블 게임 미디어 허브 '트위치콘 2025' 전용 탭 개...
플라이빗, 법인 전용 서비스 출시
IPX(구 라인프렌즈), 신규 오리지널 캐릭터 IP '두햄...
'지스타 2025' 게임 코스프레 어워즈 참가자 모집...
스마일게이트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
넷마블 '뱀피르' 18일부터 '쟁탈전' 정규 시즌 진행...
서린씨앤아이, 10월 한정 쿠거 케이스 구매 이벤트 진...
뉴스홈
>
오피니언
>
사설/칼럼
부분 유료화 시대, OBT를 대하는 개발사와 유저의 온도 차...
부분 유료화 과금 모델은 이미 게임시장의 대세가 된지 오래다. 현재 국내 게임 시장에서 월 정액 게임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으며 일부 대작 MMORPG가 월 정액제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서비스 중간에 부분 유료화로 전환한 경우도 많다.온라인게임에 부분 유료화 모델이 자리를 잡으...
2016-03-04
누구를 위해 한글화를 하나? 게이머들은 모르는 그들의 속...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국내 콘솔 유통사 및 퍼블리셔들의 고민은 '이 타이틀을 어떻게 한국에 가져올까'였다. 그만큼 마음에 드는 타이틀이 있더라도 그것을 국내에 유통하기까지 수많은 장벽이 있었기 때문이다.사업 제안을 하기 위해 안내 메일을 보내면 돌아오는 대답은 '한국의 시장...
2016-03-01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소비자, 여성 게이머는 어디에 ...
"여성 유저들을 타겟으로 한 게임은 어디에 광고하면 좋을까요?"얼마전 한 게임 개발사의 관계자가 육아 관련 정보를 나누는 여성 커뮤니티에 신작 모바일게임 홍보를 하면 어떨지 기자에게 물어봤다. 게임의 특성을 생각할 때 아주 이상하지는 않지만 왜 '일반적'인 곳이 아닌 '...
2016-02-11
'빛 좋은 개살구' 카카오게임의 회생 전략, 이것이 최선이...
지난 1월 28일, 모바일게임 업계의 눈과 귀는 카카오게임의 새 수장 남궁훈 CGO(Chief Game Offier, 게임 총괄 부사장)에게 집중됐다. 새롭게 카카오의 게임사업을 이끌게 된 그가 침체에 빠진 카카오게임을 구하고 불신의 늪에 빠진 카카오게임과 개발사들 사이에 가교를 놓을 혁신 전략을 ...
2016-02-03
올해 첫 MMORPG 대작 '블레스'의 성공을 바라는 이유...
모바일게임에 주도권을 내주고 잔뜩 움츠려들었던 온라인게임 시장이 연초 블레스를 시작으로 연이어 대작들이 모습을 드러내며 올해는 제대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 듯 싶다.그 결과는 올해의 마지막이 되어서야 알게 되겠지만 적어도 이렇게 많은 대작 타이틀이 동시에 경쟁하는 모습은...
2016-01-25
[칼럼]게임업계에도 부는 복고 열풍, 반갑지만 아쉬운 이...
전자제품의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16(Consumer Electronics Show 2016)'을 관통한 주제는 바로 '복고(레트로)'였다. 이번 CES 2016 현장에서 일본 테크닉스와 소니는 추억의 턴테이블(레코드 플레이어) 신제품을 선보이고 LP판의 추억을 가진 중장년 층...
2016-01-20
한국 모바일게임, 이제 중국시장은 없다
지난 수년 동안 한국에서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창업하거나 신규 프로젝트를 세울 때 최우선 고려대상은 '중국시장'이었다. '중국시장에 통할 게임을 개발하려는 회사', '중국시장을 염두에 둔 기획'에 투자가 이뤄졌다. 세계 거대 시장 중 외국게임이 성공하기 힘든 일본은 물론 유저 성향이...
2016-01-11
2016년, 게임산업에 대한 정부의 시선이 더 따뜻해졌으면...
사건보다는 변화가 더 기억에 남았던 2015년이 지고 2016년이 새롭게 시작됐다.지난 해 게임업계는 VR등 차세대 기술과 자신들이 보유한 게임 IP를 통해 본격적인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지난 해에는 침체기가 오래 지속됐던 콘솔 시장까지 살아나면서...
2016-01-04
MS의 '마크 와트니' 이수하 차장의 마지막 인사 "이제 게...
최근 개봉해 국내에서도 커다란 인기를 얻었던 영화 '마션'은 사람이 살 수 없는 화성에 불의의사고로 남겨진 마크 와트니(맷 데이먼)의 일대기를 그리고 있다. 국내 개봉 후 '화성판 삼시세끼'라는 별칭을 들을정도로 화성에서 살아남기 위한 마크의 노력은 인상적이었다.콘솔 개발사, 유통...
2015-12-15
[칼럼]가상현실(VR)에서의 '불쾌한 골짜기(Uncanny Valley...
미래 게임 산업의 주역으로 점쳐지는 VR(Virtual Reality: 가상 현실) 게임은 플레이어가 직접 가상 세계 속에 들어가 가상의 대상과 상호 작용하고 또 체험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HMD(Head mounted display;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본래의 시각을 차단하면, 양 쪽 눈에 각각 ...
2015-12-11
[게임매장 리포트]인트라게임즈, 2016년 RPG 라인업 강화 ...
기자는 지난주 도쿄 롯본기에서 열린 '단간론파3' 발표회에 다녀왔다. AKB 멤버를 포함한 아이돌 가수와 인기 성우, 애니메이션 감독 등 호화 게스트가 총출동하며, 60여명의 일본 기자가 몰려 취재열기가 뜨거웠던 이 행사에 외국에서 취재하러 온 건 한국의 게임포커스 뿐이었다.단간론파...
2015-12-08
'울보' 카와우치 시대 끝, 하지만 플레이스테이션의 진격...
2010년부터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를 이끌어 온 카와우치 시로 대표가 본사 부사장직에 전념하기 위해 SCEK 대표직에서 물러난다. 이를 두고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는 한국 사업에 열정적이었던 카와우치 대표가 물러나면서 SCEK의 활동도 위축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
2015-11-25
기대와 아쉬움이 함께 남은 '지스타 2015'
올해를 마무리하는 국내 게임업계 최대 행사인 '지스타 2015' 막을 내렸다. 올해 지스타는 민간으로 이양 된 이후 국내 메이저 게임기업들의 참여율이 가장 저조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작 전부터 성공에 대한 우려가 그 어느 때 보다 컸다. 지스타 첫 날부터 마지막날까지 현장에서 취재했...
2015-11-24
다양한 e스포츠 리그의 가능성을 보여준 '지스타 2015'...
다양한 신작 게임 만큼이나 다양한 e스포츠 리그를 진행하며 볼거리가 풍성했던 '지스타 2015'가 지난 1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해와 비교해 약 2.7% 증가한 2,636부스가 참여한 지스타 2015은 다양한 게임 전시와 부대 행사 외에도 여러 e스포츠 대회를 정식 프로그램으로 지정하고 ...
2015-11-23
[지스타15]"내가 더 슬프다" SCEK 카와우치 대표, 한국 떠...
"이렇게 먼 곳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2010년부터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를 6년 동안 이끌어 온 카와우치 시로(Kawauchi Shiro) 대표가 기자들을 만나면 가장 먼저 하는 인삿말은 늘 같은 내용이었다. 워낙 자주 들어 이제 기자들이 그를 만나면 "이렇게 먼 곳까지 ...
2015-11-14
<
11
12
13
14
15
16
17
18
19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1
네오플 노조, 8월 1일부터 주 5일 전면 파...
2
서비스 반주년 맞이한 'SD건담 지 제네레이...
3
'배그' 이후 새역사 쓰는 '스텔라 블레이드...
4
스팀, 카드 결제 대행사 기준 따라 성인 게...
5
2025년 빛낸 인디게임 걸작 '스타베이더스'...
6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 고착화... 쿠로게임...
7
개봉은 2027년 5월 7일, 닌텐도 '젤다의 전...
8
'로스트아크' 첫 미디어아트 전시회 '빛의 ...
9
글로벌 게임쇼 '게임스컴 2025' 개최 20여...
10
BIC 2025 컨퍼런스 찾은 SIE, 콘솔 플랫폼 ...
1
경콘진과 성남산업진흥원, 인디 감성 가득...
2
황금연휴가 끝나 아쉬운 유저들을 위해 한...
3
넥슨 PvPvE 서바이벌 신작 '아크 레이더스'...
4
NHN데이터, 소셜비즈 기반 3분기 인스타그...
5
나이언틱(Niantic) '포켓몬고(Pokémon GO)...
6
웹젠 'R2', 오픈 특화 '이프리트 서버' 출...
7
레벨 인피니트 ‘승리의 여신: 니케’, 신...
8
게임피아 PlayStation5 'Battlefield 6' 패...
9
넥써쓰-플레이위드 코리아 신작 '로한2 글...
10
라이엇 게임즈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
넥슨, '메이플스토리' 테마 상설 PC방 ...
팬 페스티벌 '호요랜드2025' 연 호요버...
일본 시장 약진중인 NHN 게임사업 교두...
[TGS25]일본시장 이해도 높은 넷마블, ...
넷마블 '칠대죄 오리진'와 '몬길: 스타...
화제의동영상
레벨 인피니트 'INTO THE INFINITE' 쇼케이...
모든것이 파괴되는 현실같은 전장을 담다. ...
[지스타24] 크래프톤 '딩컴투게더' 개발자 ...
[지스타24] 크래프톤 '프로젝트 아크'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