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지원커뮤니케이션즈소개
로그인
회원가입
모바일모드
취재
기획/특집
인터뷰
해외
IT
e-sports
비트&스톡
문화
실드 UTD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드 유나이티드’가 ‘FC 스피어’의 ...
경기장이 화려해서 눈이 부셔요...
취재
'창'의 날카로움에 '실드'가 부...
취재
축구 레전드 축제 '2025 아이콘...
취재
종합 서브컬처 이벤트 '일러스타 페스 9', 2025...
컴투스 '스타시드', 日 앱 스토어 인기 TOP3 및...
컴투스 키우기 디펜스 RPG '서머너즈 워: 러쉬'...
아크시스템웍스 '게임·e스포츠 서울 2025' 출...
37GAMES, 다크 판타지 파밍 모바일게임 '와다다...
NHN ‘한게임 섯다&맞고’ 독도 기부 이벤트 진...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 첫 공개! 네오위...
CLE, 서스펜스 탈옥 RPG 'Back to the Dawn ~브...
뉴스
리뷰
프리뷰
가이드/기행
충남콘텐츠진흥원 '2025 충남도...
(재)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주최...
넥슨 '히트 2' 출시 3주년 기념...
넥슨의 PC모바일 MMORPG ‘히트2’가 출시 3주년을 맞아...
플래직, '디모' 등 레이아크 대표...
대형 업데이트 적용된 카카오게임...
종합 서브컬처 이벤트 '일러스타 ...
컴투스 '스타시드', 日 앱 스토어 ...
컴투스 키우기 디펜스 RPG '서머너...
아크시스템웍스 '게임·e스포츠 서...
37GAMES, 다크 판타지 파밍 모바일...
NHN ‘한게임 섯다&맞고’ 독도 기...
사설/칼럼
카툰/만평
연재
GF데스크
[칼럼]단기 매출과 유입을 넘어, 게임 콜라보에도 정합성과...
‘로어프렌들리(lore-friendly)’라는 단어가 있다. 이는 게임 모드(Mod) 커뮤니티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 가운데 하나로, 게임의 세계관과 분위기 그리고 더 나아가 미학적 일관성을 해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울리...
2025-08-27
[인사] 엔엑스쓰리게임즈, 엔씨소프트 출신 정...
[인사] 넵튠 강율빈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 정...
[부고] PNN 허새롬 편집장 시부상
[인사] 넥써쓰, 핀테크 전문가 안중현 부사장 ...
[칼럼]'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서브컬처 게임 ...
포토뉴스
스크린샷
화보
동영상뉴스
[포토] 사진으로 보는 별들의 잔치 '2025 아이콘매치'...
세계 최고의 축구 레전드들이 한 자리에 모인 ‘2025 아이콘 매치’의 메인 매치가 9월 14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됐다. ‘2025 아이콘매치’는 넥슨이 서비스하는 온라인 축구 게임 ‘FC 온라인’과 ‘FC 모...
2025-09-14
전설적 애니메이션 시리즈 '에반게리온' 원화 ...
레벨 인피니트 'INTO THE INFINITE' 쇼케이스에...
모든것이 파괴되는 현실같은 전장을 담다. EA ...
[포토]어딜 가도 팬들로 '인산인해', 사진으로 ...
'로스트아크' 첫 미디어아트 전시회 '빛의 여정...
뉴스센터
취재
기획/특집
인터뷰
해외
IT
e-sports
비트&스톡
문화
게임정보
뉴스
리뷰
프리뷰
가이드/기행
오피니언
사설/칼럼
카툰/만평
연재
GF데스크
멀티미디어센터
포토뉴스
스크린샷
화보
동영상뉴스
주요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 '2025 충남도지사배 이스포츠 대회'...
실드 UTD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 "승리를 쟁취하기 위...
경기장이 화려해서 눈이 부셔요... 넥슨 '2025 아이콘...
'창'의 날카로움에 '실드'가 부서졌다... 넥슨 '2025 ...
축구 레전드 축제 '2025 아이콘 매치' 개최, 넥슨 박...
닌텐도 다이렉트서 소개된 크래프톤 '딩컴', 게임피아...
신나는 액션 슈팅 'FULL METAL SCHOOLGIRL' 오카지마 ...
‘2025 이스포츠 대학리그’ 전국본선 개막... 최고 ...
넥슨 '히트 2' 출시 3주년 기념 '클래식 서버' 오픈 ...
플래직, '디모' 등 레이아크 대표작 음악 재구성한 공...
뉴스홈
>
뉴스센터
>
기획/특집
러브크래프트 호러물이 대체 뭐야? - 2부
프로비던스로 돌아온 뒤에는 1933년까지 '10 Barnes Street'의 넓은 빅토리아 양식 목조 저택에서 거주했다. (이 주소는 후에 '찰스 덱스터워드의 비밀'에 등장하는 윌레트 박사의 주소로 나오기도 한다) 프로비던스로 돌아온 후 사망하기까지의 이 기간은 러브크래프트의 문학적 활동이 가...
2010-11-04
러브크래프트 호러물이 대체 뭐야? - 1부
판의 미로, 헬보이 시리즈로 유명한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드디어 오랜 소원을 풀게 됐다. 지난 2006년부터 꾸준히 도전해 왔던 게임개발의 꿈을 THQ와 손잡고 드디어 이루게 된 것이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최근 M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오는 2013년 자신의 첫 게임을 출시 할 예정...
2010-11-01
역사상 최악의 호러게임 5선
드디어 본격 호러게임의 계절이 돌아왔다~ 는 아니고... 한 여름도 훌쩍 지나 어느새 겨울을 바라보고 있는 요즘. "뜬금없이 갑자기 왜 호러게임 이야기?" 라고 되묻는다면 할말이 없다. 굳이 이유를 붙이자면, '레지던트 이블4'가 개봉하고 최고의 공포감을 선사했던 '파라노말 ...
2010-10-30
한국 SNG 개발, 어디까지 와 있나 - 2부
제2부. 한국 SNG 시장의 현재 상황현재 우리나라 SNG 시장의 성장은 해외의 경우와는 좀 다른 모습으로 진행되고 있다.우리나라의 SNG은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등과 같은 SNS 사이트에서 SNG를 서비스하는 해외와는 달리 포털 사이트를 통해서 서비스되고 있다. 포털 사이트는 검색 포털과...
2010-10-25
한국 SNG 개발, 어디까지 와 있나 - 1부
팜빌, 위룰, 소노리티라이프, 마피아워즈... 게임에 관심이 있거나 트위터, 페이스북,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단어들이다. 이 단어들은 바로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소셜네트워크게임(SNG, Social Network Game)의 대표적 이름이다. 현재, 전 세계 게...
2010-10-18
2010년 F/W, 기대되는 빅게임 30선 - 3부
21. 커비의 실 이야기(Kirby's Epic Yarn)닌텐도 / Wii / 10월닌텐도의 인기 어드벤처 게임인 '별의 커비' 시리즈의 최신작. 게임의 주인공 '커비'의 높은 인기로 인해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커다란 인기를 얻었다. '커비의 실 이야기'는 실과 천으로 이뤄진 세계를 탐험하는 내용이다....
2010-09-13
2010년 F/W, 기대되는 빅게임 30선 - 2부
2010년 F/W 기대되는 빅게임 30선 - 2부11. 그란투리스모5소니 / PS3 / 11월 3일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전 세계 수 많은 게임팬을 확보하고 있는 레이싱게임의 명작. 그란투리스모 시리즈는 일본 레이싱 시뮬레이션 개발 회사인 폴리포니 디지털이 개발해 1997년 첫 작품이 출...
2010-09-08
2010년 F/W, 기대되는 빅게임 30선 - 1부
벌써 9월로 접어들고 있으나 아직도 2010년의 여름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거꾸로 매달아도 시간은 흐르는법. 게이머를 즐겁게 해줄 새로운 게임들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가을은 서서히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다. 올 해 가을과 겨울에는 유난히도 게이머를 흥분시켜 줄 만...
2010-09-03
스타크래프트2, 놓쳐서는 안될 '숨겨진 재미들'...
우리가 한 번 본 영화를 다시 보는 이유는 멋진 배우와 스토리를 다시 보기 위해서도 있지만, 연출자가 팬들을 위해 숨겨놓은 장면 혹은 오마주, 패러디나 쿠키 영상 등을 보기 위함도 있다.게임에서도 개발자가 자신이 개발한 게임 속에 패러디 등 여러가지 재미 요소를 넣는 경우가 있다. ...
2010-08-02
'독점' 계속되는 게임업계, 이제는 '협업'이 절실하다...
지난 해 부터 수차례 이어져 온 CJ인터넷과 네오위즈게임즈의 '독점 계약' 경쟁이 정점을 찍었다. CJ인터넷은 지난 7월 22일 네오위즈게임즈의 메인 타이틀 '스페셜포스' 개발사 드래곤플라이와 차기작 '스페셜포스2'의 판권 계약을 따냈다. 당초 전작을 서비스 해온 네오위즈게임즈가 유리...
2010-07-26
남자들은 왜 여자 캐릭터로 게임을 할까?
최근 게임을 즐기는 여성 인구가 상당히 증가하기는 했지만 아직도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의 대부분은 남성들이며, 남성문화의 전유물로 인식되는 것이 일반적이다.물론, 이것은 온라인게임에서도 별반 다르지 않다. 비디오게임이나 PC패키지 게임과 비교하면 여성인구가 상대적으로 많기는...
2010-07-22
<
71
72
73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1
빅픽처인터 PC방 관리 프로그램 '월드클래...
2
[리뷰] 원조 티니핑 '다마고치'와 함께하는...
3
엔씨소프트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
4
크레타 '포트리스 W'와 '슈퍼클럽' 통해 인...
5
카카오게임즈 '스톰게이트' 뱅가드 캠페인 ...
6
라이원소프트, 액션슈팅 게임 '케로로 건슈...
7
넥슨, ‘메이플스토리 월드’ 크리에이터 ...
8
디볼버디지털 '스틱 잇 투더 스틱맨 -직장...
9
조이시티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사...
10
NXN, 고퀄리티 방치형 RPG 'RISE : 신 키우...
[포토] 사진으로 보는 별들의 잔치 '20...
대인배들 '어이쿠! 왕자님'과 '허잇차!...
[현장]독일 쾰른 '게임스컴' 현장에 나...
[원더페스]첫 국내 개최된 '원더페스티...
[원더페스]첫 개최된 조형물 종합 전시...
화제의동영상
레벨 인피니트 'INTO THE INFINITE' 쇼케이...
모든것이 파괴되는 현실같은 전장을 담다. ...
[지스타24] 크래프톤 '딩컴투게더' 개발자 ...
[지스타24] 크래프톤 '프로젝트 아크'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