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애니(App Annie)가 'AI 기반 통합 데이터'라는 대규모 시장 기회를 구축하며 data.ai로 사명 변경 했음을 발표했다.
데이터와 AI로 이루어진 앱애니의 새 사명 data.ai에는 제품 및 파트너십을 통해 종합적인 디지털 성능을 주도하고, AI 기반 통합 데이터 기업으로서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을 접목시켜 디지털 인사이트에 힘을 싣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PwC에 따르면, 기업 임원 중 60%가 2022년 최고의 성장 동력으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꼽은 바 있다. 하지만 디지털 생태계는 여전히 분산되어 있으며, 이를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 지나치게 조직 내부 IT, 데이터 과학 리소스, 에이전시 및 수동 프로세스에 의존하고 있어 핵심 비즈니스에 집중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흩어져 있는 데이터 세트를 통합하고 고객 획득 비용(Customer Acquisition Cost), LTV (Lifetime Value) 및 ROI (Return on Investment)와 같은 사업에 큰 영향을 끼치는 주요 지표를 예측함으로써 더 높은 디지털 분야 성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는 것이 data.ai의 설명이다. data.ai의 미션은 모든 채널에 걸친 통합적인 시각을 제공하여 기존의 복잡성을 해소하고, 인공지능을 통하여 새로운 기회 창출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러한 미션을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data.ai는 모바일과 웹 간의 통합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는 시밀러웹(Similarweb)과 리셀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data.ai는 웹, 콘솔, OTT 및 스트리밍 서비스와 같은 모든 디지털 채널을 아우르며 문제 해결 전략을 제시할 수 있는 인공지능 강화에 집중하면서도, 본 파트너십을 통해 추가적인 데이터 세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ata.ai의 CEO 테드 크란츠(Theodore Krantz)는 “지금까지 우리 회사는 모바일 데이터의 기준이자, 모바일 시장 전체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최전방 동력이었다. 여기서 더 나아가 보다 다양한 디지털 데이터 세트를 조합하고 인공지능을 활성화하여 기업이 더 높은 수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신규 기회를 포착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고유의 데이터 과학 역량을 제공하는 최초의 데이터 회사라는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포부와 기대감을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data.ai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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