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 신작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 PS5, Switch 한국어판 사전예약 판매 10일부터 시작

등록일 2024년01월09일 23시10분 트위터로 보내기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한국대표 홍수정)가 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와 협력해 1월 18일 정식 출시 예정인 액션 어드벤처 플랫포머 게임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Prince of Persia: The Lost Crown)' 한국어판 PS5/Switch 패키지의 사전 예약 판매를 1월 10일부터 시작한다.

 



 

사전 예약 판매는 1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모든 패키지 제품에는 조기 구매 보너스로 '페르시아의 왕자: 전사의 길' 당시의 복장을 기반으로 제작된 특별 의상인 '내면의 전사 의상' 추가 콘텐츠가 동봉된다.

 

메트로바니아 장르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은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페이스로 세계를 직접 여행할 수 있게 한다. 플레이어는 게임 내에서 장엄한 지식의 성부터 형형색색의 풍경을 뽐내는 가을의 숲까지, 페르시아 신화를 기반으로 제작된 수많은 환경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새로운 시간의 힘을 얻어 특별한 능력을 해금하고 그것을 전투에 활용할 수 있다. 사르곤은 카프산 깊숙한 곳을 탐험하면서 퍼즐을 풀고 비밀을 밝혀내며 흥미진진한 사이드 퀘스트를 진행하게 된다.

 

2024년 1월 18일에 정식 발매되는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 게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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