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이 올해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청소년 코딩공작소 with 웹젠'의 운영을 시작한다.
'청소년 코딩공작소 with 웹젠'은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논리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된 코딩 교육 사업이다.
양사는 올해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을 확정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코딩 프로그램 및 문제기반학습(Problem-Based Learning) 방식의 동아리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판교유스센터와 야탑유스센터와 협력해 고등학생 코딩 교육 프로그램 'SW메이킹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성남 지역 10여개 고등학교 코딩 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코딩 교육부터 실제 결과물 제작까지 경험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한다.
교육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청소년 ICT 발명 대회 '챌린지 프로젝트' 참가 기회도 제공한다. 챌린지 프로젝트는 예선과 본선에 걸쳐 진행되며 우승팀에게는 특허 출원을 위한 변리사 자문과 출원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로봇, 인공지능을 활용한 코딩 교육을 교과목 연계 방식으로 제공하고, 엔트리, 스크래치 등 기초 코딩교육을 학습할 수 있는 교외 프로그램도 별도 운영한다.
이 밖에 야탑유스센터에서는 청소년의 게임 및 미디어 과의존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게임 과몰입 예방 사업'도 지속한다. 특히 작년 처음으로 선보인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게임이용 자녀와의 갈등을 예방하고 관계 회복을 위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웹젠은 2017년부터 교육 불평등 해소를 목표로 청소년 교육 지원 사업 '청소년 코딩공작소 with 웹젠'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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