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17일 오후 부산 BEXCO에서 열렸다. 이날 넥슨은 총 13개 분야 25명에게 수상하는 이번 게임대상에서 절반 이상을 휩쓰는 기록을 세웠다.
'2010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대상에 '마비노기 영웅전', 최우수상에 '슬라이스 잇!'을 비롯해 총 13개 부문 25명에게 시상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피아니스트 진보라가 축하공연을 벌였다.
한편, 시상식에는 김황식 국무총리의 축하 영상을 비롯해 2010 게임업계 10대 뉴스, 레인보우, JQT의 축하공연 등의 이벤트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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