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등록 10만 돌파 '전설의 돌격대' 프리미엄 테스트 시작

등록일 2014년06월19일 18시47분 트위터로 보내기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자사의 스마트폰 게임 플랫폼인 ‘TOAST’에서 서비스 예정이며, 스마트폰 게임 전문 개발사 스콜(대표 박진석)이 개발 중인 다이나믹 팀 배틀 RPG <전설의 돌격대>가 오늘부터 사흘간 프리미엄 테스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사전등록을 시작한 <전설의 돌격대>는 일주일이 경과한 현재 신청자 수가 10만명을 돌파, 또 하나의 스마트폰 RPG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NHN엔터는 이번 프리미엄 테스트를 통해 RPG 유저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 게임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아울러 프리미엄 테스터로 선정된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설의 돌격대>에 대한 다양한 피드백을 확인, 게임에 반영하고 보다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6월 하순 경 정식 출시를 약속했다.

특히 이번 테스트는 <전설의 돌격대>가 가진 300여개의 영웅 캐릭터와 64개의 클래스 전직, 실시간 보스 레이드는 물론 무한 경쟁의 PVP리그를 모두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 실제 정식 서비스에 버금가는 규모로 진행된다.

NHN엔터 측은 “<전설의 돌격대> 사전등록에 참여해주신 RPG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프리미엄 테스트를 통해 전달된 소중한 의견들을 최대한 수렴해 이용자 분들의 기대수준에 부합하는 최고의 작품을 곧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설의 돌격대> 사전등록 이벤트는 출시 전까지 언제든 신청할 수 있다.

사전등록 신청자 전원에게는 3성 영웅 캐릭터 ‘레오나’를 100% 지급하고 아이패드, 문화상품권 그리고 희귀 영웅 캐릭터를 뽑을 수 있는 100% 경품 지급 이벤트도 참여가 가능하다.

사전등록은 토스트 <전설의 돌격대> 이벤트 페이지(https://events.toast.com/sklegend/preregister.nhn)에서 신청 가능하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shocktroop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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