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온, 클릭 중독 MMORPG '네임드' 채널링 서비스 실시

등록일 2014년09월16일 15시47분 트위터로 보내기


미디어웹(대표 김종인)은 '피카온'을 통해 녹스엔터테인먼트(대표 정지철)의 MMORPG '네임드'를 채널링 서비스한다고 16일 밝혔다.

네임드는 삼국지를 기반으로 한 작품으로 무협 소설의 주인공 같은 캐릭터들이 매력포인트이며, 판타지 요소를 더한 일러스트가 결합되어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또한 최대한 편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자동사냥 시스템과 결혼 카페, 파티룸 시스템 등 일상생활에 근접한 사실적인 여가 시스템이 큰 장점이다.

네임드는 9월 16일 12시부터 17일 12시까지 양일간 CBT 진행후 18일부터 바로 상용화 예정이며, 사전 회원가입 전원에게 코스튬과 VIP 카드를 지급한다.

한편 피카온은 '네임드' 채널링 오픈기념 이벤트도 2주간 다양하게 마련한다. 게임 약관 동의만 해도 100% 전원 300캐시백을, 30레벨 달성시 전원 1,000캐시백을 추가로 지급하며, 10금화만 구매해도 추첨을 통해 아프리카 퀵뷰를 지급한다.

피카온 캐시백은 피카온 이벤트 참여로 얻을 수 있는 가상화폐로 영화예매권, 문화상품권, PC방 무료이용권, 피카플레이 할인권 등을 교환할 수 있다.

미디어웹 서비스사업팀 박준범 팀장은 “피카온은 하루 250만명 이상의 PC방 이용자를 근간으로집에서 사이트에 접속해도 푸짐한 캐시백 및 마일리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히고 “이미 확보한 피카온 회원과 게이머 특화 모바일 리워드앱인 피카코인 회원 둥 약 180만명의 통합 게이머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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