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 비행슈팅게임 '1943 여신공대'가 일본 시장으로 진출한다.
(주)게임어스(대표이사 배상철)는 자사가 개발한 미소녀 비행슈팅 모바일게임 '1943 여신공대'의 일본서비스 계약을 일본 GameMonster(대표이사 한승희)와 체결하였다고 8일 발표했다.
게임어스와 일본 GameMonster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지원한 동경게임쇼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만나 계약 논의를 진행했으며 이번에 '1943 여신공대'의 일본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1943 여신공대'는 미소녀와 비행기체로 플레이 및 성장하는 신개념 비행슈팅게임으로 퀘스트, 레이드, 챌린지 모드, PVP, 데이트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 유저들이 보유한 미소녀 기체카드는 강화와 진화를 통해 더 좋은 기체를 획득할 수 있다.
(주)게임어스의 배상철 대표이사는 “'1943 여신공대' 일본 서비스계약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1943 여신공대' 일본 서비스계약을 통해 좋은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