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16]새로운 '리니지'와 '스타워즈'를 맞이하라, 화려한 넷마블 부스

등록일 2016년11월18일 11시40분 트위터로 보내기

넷마블은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6'에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을 맞았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 2016'에서 기존 자사의 모바일게임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은 물론,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 IP를 활용해 개발한 '리니지2: 레볼루션'과 글로벌 인기 IP '스타워즈'를 활용해 개발한 모바일 실시간 대전 게임 '스타워즈: 포스아레나',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5대5 MOBA를 즐길 수 있는 '펜타스톰' 등 다양한 게임을 출품했다.

특히, 넷마블의 부스에는 2016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리니지2: 레볼루션'의 시연대가 마련돼 많은 관람객들이 게임을 즐겼으며, '스타워즈'의 등장 캐릭터인 '스톰트루퍼'의 대형 피규어가 설치돼 관심을 모았다.

현장에 미처 찾아오지 못한 독자들을 위해 넷마블 부스의 전경 사진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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