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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가 된 '암살자' 픽, GC 부산 레드 '블토 2018 코리아 시즌 1' 결승 진출

등록일 2018년06월10일 14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블레이드&소울(이하 블소)'의 국내 공식 리그 '블소 토너먼트 2018 코리아 시즌 1' 결승전에 최종 진출할 한 팀을 가를 2, 3위전이 금일(10일) 상암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개최됐다.

 

이번 3위 결정전에는 지난 월드챔피언쉽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이수환 선수를 중심으로 결성된 쿠데타 팀과 지난 해에 이어 올해까지 안정적인 경기력을 자랑하는 GC 부산 레드팀이 맞붙었다.

 

양팀 모두 대대적인 팀 리빌딩 후 이번 시즌을 통해 서로의 합을 맞춰온 만큼 오늘 경기에서도 발군의 비무 실력을 선보였다.

 

1경기에서는 이번 시즌 태그 매치에서 격사 숙련도의 한계를 보여 준 손윤태가 격사 대신 암살자를 선택한 전략이 잘 통해 첫 승리 포인트를 챙기는데 성공했다.

 

싱글로 진행된 2경기에서는 역사 이수환이 주술사 중 탑 클래스로 손꼽히는 한준호의 회피를 아끼려는 의도를 제대로 간파해 손쉽게 승리를 가져갔다.

 

다시 태그매치로 진행된 3경기에서도 GC 부산 레드는 손윤태의 암살자를 밀어주는 한편 같은 팀 역사 최성진과의 연계 플레이로 상대팀의 에이스 이수환의 발목을 잡는데 성공 승리를 챙겼다.

 


 

행운의 돌림판마저도 GC 부산 레드팀의 편이었는지 4경기 돌림판에서도 태그매치가 결정됐다. 이전 판들과 마찬가지로 자신들의 리그 경험을 살린 팀워크로 무난하게 GC 부산 레드가 승리를 가져가며 셋트 스코어는 3:1로 벌어졌다.

 

솔로매치로 펼쳐진 5경기는 태그매치에서 끊임 없는 눈치싸움을 벌인 암살자 손윤태와 쿠데타의 격사 전병현이 맞붙었다. 오늘 강력한 암살자 플레이로 팀의 경기를 유리하게 이끈 손윤태는 시작하자마자 캍 같은 거리 유지로 격사로 하여금 암살자가 들어올지 말지 고민하게 만들고 회피기를 억지로 쓰게 만들어 자신의 페이스로 경기를 이끌어 나가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한편 이번 경기 결과로 블토 2018 코리아 시즌 1의 결승전은 아이뎁스와 GC 부산 레드의 매치가 성사됐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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