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메이크어위시 코리아, 난치병 아동 소원 성취 기금 마련을 위한 SNS 나눔 이벤트 진행

등록일 2019년05월10일 14시41분 트위터로 보내기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가 자사에서 서비스하고 개발 스튜디오 쿠키런(대표 김종흔)이 개발하는 모바일 런게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에서 SNS 나눔 이벤트, 세상에서 제일 쉬운 기부 '오븐브레이크 챌린지'를 실시한다.

 

'오븐브레이크 챌린지'는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을 이뤄줄 기금 마련을 위해 데브시스터즈와 메이크어위시 코리아가 진행하는 기부 캠페인으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가진 '함께 달린다'는 즐거움의 가치를 담았다.

 

금일 10일부터 26일까지 쿠키런 포즈로 찍은 사진을 #오븐챌린지인증 #오븐브레이크챌린지 #쿠키런오븐브레이크 #5분의일상탈출 인증 태그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데브시스터즈가 게시물 당 적립금을 1천 원씩, 최대 3천만 원을 기부한다.

 

해당 기부금은 소원 성취라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난치병과 투병하는 아동들에게 꿈과 용기를 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쓰여질 예정이다. 이러한 삶의 희망과 기쁨을 전하는 뜻 깊은 활동에 관심있는 누구나 '오븐브레이크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가 종료된 후에는 나눔에 동참해준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소정의 선물도 추첨을 통해 증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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