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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펄어비스의 신작 3종, 'PLAN 8' '도깨비' '붉은사막'

등록일 2019년11월08일 17시50분 트위터로 보내기

 

국내는 물론 전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3종이 베일을 벗었다. 

 

펄어비스는 7일 자사의 지스타 특별 홈페이지를 통해 자사가 개발중인 신작 ‘PROJECT K’, ‘PROJECT V’, ‘PROJECT CD’의 이름을 확정했다. 

 

지난 2019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펄어비스는 캐주얼 게임 ‘프로젝트V’, 카운터스트라이크의 개발자 민 리가 함께 개발하고 있는 FPS게임 ‘프로젝트K’, AAA급 게임을 목표로 개발중인 신작 ‘프로젝트CD’, 검은사막의 ‘그림자 전장’을 모티브로 한 스핀오프 게임 ‘쉐도우 아레나’, 검은사막의 ‘PS4’ 버전 등 5가지의 신작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PLAN 8(프로젝트 K)’는 엑소수트 MMO 슈터를 표방하는 차세대 FPS게임으로 펄어비스 초창기부터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 월드 디자인 디렉팅을 맡아온 이승기 총괄 프로듀서와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아버지로 유명한 민 리(Minh Le)가 개발하고 있다. 게임은 MMO+FPS+AOS 장르가 결합된 독특한 게임성을 가지고 있다. 

 


 

캐주얼게임 ‘도깨비(프로젝트V)’는 펄어비스가 기획 단계에서부터 기존의 수집형 게임들과의 차별성을 고민한 수집형 오픈월드 MMO 게임으로 검은사막’ 애니메이션을 이끌어온 김상영 총괄 프로듀서와 ‘검은사막’, ‘R2’, ‘C9’의 기획을 담당했던 최서원 개발 프로듀서가 개발을 책임지고 있다.

 


 

‘붉은사막(프로젝트 CD)’은 오늘날의 펄어비스를 있게 만든 ‘검은사막’의 뒤를 이어나갈 차세대 MMORPG 프로젝트로 릴 온라인’ 디렉터였던 정환경 총괄 프로듀서와 ‘릴 온라인’, ‘C9’ 액션을 책임졌던 이성우 액션 디렉터가 개발을 맡고 있다.

 

끝으로 가장 먼저 대중에게 공개되는 펄어비스의 신작인 섀도우아레나는 유저 피드백을 받아들여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게임성으로 지스타를 통해 시연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며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국내 지역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를 진행한다. 

 

섀도우 아레나와 콘솔 버전의 검은사막을 제외한 나머지 신작은 모두 펄어비스가 개발중인 검은사막엔진의 차세대 엔진으로 개발되고 있다. 펄어비스의 자체 개발 차세대 엔진은 ▲사실적인 질감 표현과 자연스러운 광원 효과 등 최고 수준의 그래픽 구현 ▲완성도 높은 게임 퀄리티 지원 ▲빠른 개발 속도 확보 ▲플랫폼 호환성 지원 ▲5G 시대에 대응하는 스트리밍,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을 목표로 고광현, 조경준 리드 엔진 프로그래머들의 주도하에 개발되고 있다.

 

한편, 펄어비스는 오늘 공개될 신작 3종의 지스타 공개 범위를 놓고 막바지 조율에 들어간 상황이다. 지스타를 약 일주일 앞둔 상황에서 자체개발 엔진으로 만들어진 펄어비스의 차세대 신작들이 국내는 물론 해외의 유저들과 바이어들에게 어떠한 평가를 받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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