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퍼스(대표 김지인)가 6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캐주얼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에서 게임 내 51번째 신규 레스토랑인 '모로코 레스토랑' 컨텐츠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이리틀셰프'에 오픈된 새로운 식당인 '모로코 레스토랑'은 전 세계 음식 중 평소 접하기 어려운 모로코 전통 요리를 만날 수 있는 업데이트 컨텐츠이다.
모로코 현지의 느낌을 그대로 구현해낸 '모로코 레스토랑'은 다양한 인종의 영향을 받아 세계에서 가장 다채로운 요리로 손꼽히는 모로코 음식을 만나볼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형형색색 아프리카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촉촉한 바게트에 오믈렛, 통통한 새우, 양고기를 올린 모로코식 샌드위치, 토마토소스에 달걀을 졸인 샥슈카, 긴원뿔 모양의 뚜껑이 있는 냄비에 고기, 각종 야채를 넣은 전통 스튜 '따진', 녹차에 설탕과 스피어민트 잎을 넣은 모로코 전통차 아타이 등 화려하고 강렬한 모로코 만찬을 게임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그램퍼스의 배은미 사업PM은 "5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마이리틀셰프라는 캐주얼 요리 게임을 통해서 다양한 전 세계 요리와 레시피를 알릴 수 있어서 매우 큰 자부심을 항상 느끼고 있다."면서, "2022년 하반기를 맞이하여 새롭게 오픈된 51번째 레스토랑 '모로코 레스토랑'을 바탕으로 더욱더 새로워진 요리 게임으로 무장하여 좀 더 디테일이 충실하면서 아름다운 퀄리티의 레스토랑을 선보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국내 2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달성한 저력을 발휘하며 국내 요리 게임 시장에서의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마이리틀셰프'는 최근 오픈한 5주년 기념 팝업 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임팩트 있는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콜라보레이션 등을 통해 요리 게임이 주는 다양한 게임성과 잔잔한 즐거움이 가미된 재미요소를 캐주얼 게임 팬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51번째 레스토랑 '모로코 레스토랑'이 추가된 업데이트 버전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그리고 카카오 게임 등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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