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라가 2023년 대작 라인업으로 베르나르 베르베르 <개미> 출간 30주년 기념 개정판을 최초로 공개한다.
<개미>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프랑스 소설가이자, 전 세계를 강타한 ‘베르베르 신드롬’의 주인공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데뷔작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인간 세계와 개미 세계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이야기로, 사실에 근거하면서도 상식을 초월하는 놀라운 상상력이 돋보이는 과학 미스터리로 소개되고 있다.
오디오북 낭독에는 김인형, 최결, 임채빈, 서반석, 김현욱, 서원석, 이주승, 이미연, 박신희 등 인기 성우들이 대거 참여해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이번 오디오북은 총 5권으로 구성되며, 6월 26일부터 매주 한 권씩 오픈된다.
윌라는 오픈을 기념하며 특별한 리뷰 이벤트도 진행한다. <개미> 오디오북을 듣고 리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당첨된 3명에게 종이책 5권 세트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윌라 오디오북을 서비스하는 인플루엔셜 문태진 대표는 “전문 성우들의 다채로운 목소리와 탁월한 연기력으로 더욱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구독자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남길 수 있는 리뷰 이벤트도 함께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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