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서브컬처 게임 '소울타이드'가 구글 플레이스토어 ‘피처드’에 선정됐다.
피처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추천 게임에 선정되는 것으로 게임 퀄리티는 물론, 참신성 및 이용자들의 평가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지난 4월18일부터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소울타이드는 출시 후 매주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참신한 신규 콘텐츠들을 제공하며 유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게임은 수집형 미궁탐색 턴제 RPG로서 완성도 높은 게임성 및 인형이라는 매개체를 통한 감성적인 접근을 바탕으로 앞서 출시한 중국, 일본, 글로벌 시장에서도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피처드를 통해 소울타이드의 독보작인 게임성을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유저들께서 소울타이드의 매력을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소울타이드의 신규 업데이트 사항과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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