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퍼스(대표 김지인)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캐주얼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가 금일(7일)부터 게임 내 61번째 새로운 테마 레스토랑이자 여섯 번째 오픈월드 ‘아시안 푸드거리‘의 첫 번째 식당인 '템플푸드 하우스’를 공개했다.

‘템플푸드 하우스'는 전통 한식을 바탕으로 재료 본연의 맛과 정갈함을 담아 맛을 살린 요리들을 만날 수 있다. 연근, 잣 등이 어우러진 찹쌀밥에 은은한 연내음이 가득한 연잎밥과 어울리는 반찬으로 구성된 연잎밥 정식, 건강한 재료로 만든 애호박전, 가지전, 두부전과 같은 모듬전, 튀긴 버섯에 고소한 땅콩 가루를 솔솔 뿌려 완성한 버섯 강정 등 사찰 음식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근사한 자연주의 건강 레시피를 게임 속에서 체험할 수 있다.

그램퍼스의 배은미 사업 PM은 “6월드 아시안 푸드거리의 첫 레스토랑 템플푸드 하우스를 업데이트 하였다.”라며 “자연의 색감을 골고루 살려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는 ‘템플푸드 하우스’를 통해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유저분들과의 적극적 소통에 기반한 운영으로 차별화된 컨텐츠를 선보여 다양성과 재미를 확대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국내 23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선보이며 국내 캐주얼 요리 게임 시장에서의 다양한 캐주얼 게임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마이리틀셰프’는 공식 모델 BB GIRLS 유정과의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으며, 2023년 하반기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활발히 준비할 예정이다. 61번째 테마 레스토랑 ‘템플푸드 하우스’의 레스토랑이 추가된 업데이트 버전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그리고 카카오 게임 등을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