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기대 장르 '판타지' 오픈한 북팔, 웹소설 열풍 이어나갈까

등록일 2016년01월11일 11시52분 트위터로 보내기

웹소설 플랫폼 북팔(대표 김형석)은 오늘(11일) 자사 플랫폼에 판타지관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북팔 판타지관은 그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판타지 웹소설 독자들의 기대감을 꾸준히 높여온 만큼 웹소설을 단순히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웹소설 업계에서 다양한 활약을 보인 북팔에서 준비한 만큼 북팔의 판타지관은 오픈 시점에서부터 다양한 판타지 웹소설 작품을 선보인다. 여기에 더해 판타지관 오픈을 앞두고 진행되었던 이벤트의 연장으로 20일까지 ‘한냥대첩’ 이벤트를 진행하여 초기 독자들의 관심을 모을 계획이다.

한편, 북팔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북팔 공식페이지(http://novel.bookpal.co.kr/main)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새롭게 오픈한 북팔 판타지관은 북팔 판타지관 공식 홈페이지(http://mf.bookpal.co.kr)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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