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터디 '레스토랑을 부탁해', 애플 앱스토어 무료 게임 1위 달성

등록일 2016년02월29일 09시43분 트위터로 보내기


스마트스터디(대표 김민석)는 자사의 캐주얼 게임 '레스토랑을 부탁해'가 출시 2일 만에 애플 앱스토어 무료 게임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레스토랑을 부탁해'는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젤리킹' 시리즈를 만든 스마트스터디의 신작 캐주얼 게임으로, 다양한 나라의 레스토랑을 만들고 쉐프를 고용해 매출을 올리는 레스토랑 경영 게임이다.

요리를 개발하고 쉐프를 고용하면 매출이 자동으로 증가한다. 이를 이용해 맛있는 요리 개발, 좋은 쉐프에 다시 투자하는 방식이다.

다른 캐주얼 게임과는 다르게 채팅 기능이 있어 사용자 간 소통을 할 수 있고, 쉐프와의 연봉 협상이나 수십 가지의 신메뉴 개발 등 레스토랑이라는 배경을 활용해 재미 요소를 살렸다.

스마트스터디 윤성국 부사장은 “'젤리킹 : 세계 정복', '젤리킹 : 점프의 신'에 이어 캐주얼 게임의 성공을 이어 나가 기쁘다"며 “앞으로도 독특한 재미를 줄 수 있는 캐주얼 게임 출시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레스토랑을 부탁해'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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