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사하라 스튜디오(대표 이지훈)는 자사의 모바일 전략 RPG '불멸의 전사 Ⅱ: 위너스(이하 불멸의 전사2)'가 구글플레이 인기차트와 카카오 게임하기 인기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금일(1일) 밝혔다.
지난 29일에 그랜드 오픈한 '불멸의 전사2'는 정식 출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카카오 게임하기 3대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고(3월 31일 기준), 구글플레이에서는 게임 차트 뿐만 아니라 인기앱 차트에서도 1위에 등극하는 등 전작의 신화를 새롭게 쓰고 있다. 특히 유저들로부터 화려한 그래픽과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는 전투 모드 등 게임 내적인 면에서 큰 호응을 받아 새로운 대작 게임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레드사하라 스튜디오는 '불멸의 전사2'의 스토어 석권을 기념하기 위해 모든 유저에게 보상을 지급하는 통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 중이다.
레드사하라 스튜디오 이지훈 대표는 “정식 서비스가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아 이런 좋은 성적을 기록해 기쁘다”라며 “현재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는 만큼 좀 더 안정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꾸준한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불멸의 전사2'는 구글플레이(
http://me2.do/GzHTG1cl)와 애플 앱스토어(
http://me2.do/x70K2r9U)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불멸의 전사2' 공식 홈페이지(
http://iw2.redsaharastudio.com), 네이버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immortalwarrior2)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