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티미디어, 표준 심폐소생술 교육용 보드게임 '4분의 기적' 출시

등록일 2018년04월13일 09시59분 트위터로 보내기


와이티미디어(대표 김상우)가 표준 심폐소생술 교육용 보드게임 교구 '4분의 기적'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표준 심폐소생술 교육용 교구 '4분의 기적'은 응급 상황 시 행동 요령, 심폐소생술의 올바른 순서와 정확한 방법, 자동 심장 충격기(AED)의 사용법을 재미있는 응급 구조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심정지 등 심장마비 증상이 발생할 경우 4분 안에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지 못하면 누구나 사망에 이르거나 심각한 뇌 손상을 입기 때문에 어린이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의 교육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4분의 기적'은 현재 연간 1 – 2회, 더미(모형 인형)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교육과는 별도로 시간과 장소에 제한이 없는 놀이 교구로 활용될 수 있어 완벽한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순발력을 요구하는 가상의 구조 게임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활용할 수 있으며, 응급 구조와 심폐소생술 그리고 자동 심장 충격기(AED)의 정확한 순서와 사용 방법을 익힐 수 있는 그림카드, 설명카드, 개인상황판, 점수노트, 게임 벨 등 놀이에 사용되는 구성품 외에도 학습 교재는 물론 교사들을 위한 가이드북과 자료 CD가 함께 제공되어 유치원, 초등학교는 물론 다양한 교육기관 및 연수를 위한 교구로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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