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엠(대표 이종명)의 초(超)액션 RPG '크리티카'가 스팀 정식 출시 이후 안정적인 서비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11월 13일 올엠은 밸브가 운영하는 세계 최대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크리티카'를 '크리티카 :리부트'라는 이름으로 재론칭 했다. 이후 100일이 넘도록 매일 무료 인기 게임에 노출되고, 일 신규 이용자도 꾸준히 늘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크리티카'는 인도네시아 채널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확장에 나서며, 추후 다른 국가들도 고려하고 있다.
이 같은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한국 '크리티카 온라인'도 스팀 오픈 전과 대비해 동시 접속자수가 약 30% 올랐으며, 복귀 이용자도 2배 이상 증가하고 있다.
올엠이 자체 개발한 '크리티카'는 개성 넘치는 애니메이션식 캐릭터의 화려한 기술과 필살기 연출로 통쾌한 액션이 주요 특징이다. 2013년 한국을 시작으로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등에서 서비스하고 있으며, 2천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올엠 이종명 대표는 "앞으로도 '크리티카'의 글로벌 도전은 계속될 것이며, 신규& 복귀 유저 모두 만족 할 수 있는 콘텐츠로 전 세계 이용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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