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시리즈(CEO: 에티샴 라바니)가 국내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청읍샵 ‘셰에라자드’에 신제품을 입접했다.
‘셰에라자드’는 전세계 유명 브랜드의 하이엔드 오디오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프리미엄 게이밍 헤드셋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게이밍 존’이 조성돼 있다. 이곳에서 소비자들은 배치된 PC와 플레이스테이션5 를 활용하여 직접 게임을 즐기면서 게이밍 헤드셋의 사운드와 마이크 음질, 착용감 등을 테스트 할 수 있다.
입점 제품은 프리미엄 헤드셋 라인업인 ▲아크티스 노바 프로(Arctis Nova Pro)시리즈를 비롯해 ▲아크티스 9 (Arctis 9) ▲ 아크티스 7P+(Arctis 7P+) 총 4종이다. 특히 지난 6월 출시한 <아크티스 노바 프로 시리즈>는 스틸시리즈가 7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헤드셋 라인으로, 무선 제품의 경우 출시 후 단 5분만에 품절되는 등 소비자들의 관심과 문의가 높았던 제품이다. 이에 직접 제품을 사용해보고 테스트 해볼 수 있는 셰에라자드 입점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 된다.
<아크티스 노바 프로 시리즈>는 한 차원 높은 하이파이(high fidelity) 오디오, AI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로 완벽하게 선명한 음성 선명도를 제공한다. 여기에 프로급 파라미터 EQ를 게이머들에게 도입하는 <소나 오디오 소프트웨어 스위트(Sonar Audio Software Suite)>를 통해 게이머들은 제어에 대한 제약없이 자신에게 최적화된 사운드를 맞춤 설정 할 수 있다.
스틸시리즈 코리아 이혜경 지사장은 “아크티스 노바 프로 시리즈는 오디오 마니아들의 작업실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게이머들에게 최상의 음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스틸시리즈가 수년간 공들인 제품이다”며 “프리미엄 사운드를 기대하고 셰에라자드를 찾아주신 많은 분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